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애인이 너무 귀엽다고 볼 빨았는데

볼에 멍 들었으면??......

아예 볼 한가운데에 멍이 든 거임.......



 
익인1
빡치지..화장으로 가려지면 그나마 다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44 05.19 15:2254157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449 05.19 15:5236950 32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440 05.19 09:4766605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83 05.19 15:1214373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1 05.19 21:207503 0
본인표출 20대후반 여자 루이비통 지갑 골라줘!!!6 05.14 22:28 52 0
26살 부터 나이많다고 느껴짐...16 05.14 22:28 620 0
썸이라고 확신 언제해? 05.14 22:28 15 0
눈 꼬리 올라간 편이야 내려간 편이야? 40 4 05.14 22:28 106 0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는 사람 진짜 부럽다 05.14 22:28 18 0
생리 전 증후군 증상 설사인 익 없니 ㅎㅎㅎㅎ17 05.14 22:28 370 0
으아아악 점집 예약 4 05.14 22:28 18 0
귓구녕에이어폰좀빼!!!!!!!!!1 05.14 22:28 20 0
매운걸 먹었는데 만족이 안돼.. 05.14 22:27 17 0
촌스러워 보여?6 05.14 22:27 445 0
이성 사랑방 같은건물 다른회사 사람이랑 자꾸 눈이 마주쳐 05.14 22:26 70 0
하씨어주케 금요일에 중요한 약속 있는데 05.14 22:26 64 0
구두 좀 골라주라... 4 05.14 22:26 77 0
헐 쿠팡 이제 외국인노동자 허용한다31 05.14 22:26 1557 0
아이스크림 같은 거 아빠가 사라고도 해?1 05.14 22:26 65 0
나는 과제가 그냥 싫은 수준이 아니라 죽이고 싶어1 05.14 22:26 16 0
토스 고양이키우기 경험치 오르는 속도 느려지지 않았어?5 05.14 22:26 35 0
이제 인스타그램 딴 사람이 팔로잉한 목록 다 안보여??8 05.14 22:25 525 0
다크서클 타투 환불 요청해도 될까 (사진0/펑예) 53 05.14 22:25 1129 0
이성 사랑방 남자애들아...물어볼거있어 2 05.14 22:25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