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20분 걸려서 도착했더니 없어서 어디계시냐 물어봤는데 차단엔딩ㅋㅋㅋ 와우


 
익인1
신고해버려
10일 전
글쓴이
물건3kg넘는거 낑낑거리며 가져왔는데 ㅋㅋㅋㅋ 하
10일 전
익인1
헐 개매너없네 그런사람은 의자에 새끼발가락찍혀야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57 0:1040907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224 02.04 21:0122228 3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10 1:185593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0 02.04 22:0529936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6 02.04 22:0311199 1
아 미쳤다.. 아이폰 무한사과 걸림......ㅠㅠㅠ 02.04 18:47 72 0
가족끼리도 기브앤 테이크 필요하다 생각해?5 02.04 18:47 18 0
번데기가 국민추억음식 된 게 신기함 02.04 18:47 10 0
이성 사랑방 첫만남부터 인프피같다는 말 들었는데 뭔 뜻임?? 12 02.04 18:47 106 0
안 텁텁하고 거품 적당히 나는 치약 추천좀1 02.04 18:47 14 0
백수인데 매일매일 영화 하나씩 보는 거 도움되는듯5 02.04 18:47 58 0
하 게임 현질 하고싶다4 02.04 18:47 12 0
와 편입 붙었다!!!!!!!!!!!!!!!!!!9 02.04 18:47 65 0
서비스 줄때는.. 생색내면서...9 02.04 18:47 26 0
익덜~오늘 저녁식사 공유한다!7 02.04 18:46 461 1
휘낭시에 만들어 봄,, 02.04 18:46 25 0
나 출퇴근어떻게 하지... 02.04 18:46 53 0
오눌 저녁은 돼지국밥~9 02.04 18:46 412 1
와 진짜 바람 무섭다 손이 떨어져 나가는줄 ㄷㄷ 02.04 18:46 11 0
다음주에 경복궁에서 한복입으먼 얼어죽겠지.?1 02.04 18:46 17 0
5분만 쉴게1 02.04 18:46 13 0
침대시트 이불빨래 얼마에한번씩해?21 02.04 18:45 325 0
영롱한 갤럭시 s25 울트라....45 02.04 18:45 903 0
롱패딩입고있는거 좋지않아?1 02.04 18:45 90 0
애인이 운동 했으면 좋겠어? 1 02.04 18:4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