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가..누구나 다 차은우 장원영같은 사람 만나고 싶은데 못만나니까 주변에서 자기 능력안에서 만날수 있는 사람중 그나마 제일 나은 이성 만나는게 자기 애인 아니냐고 그러더라..
누구나 다 대기업 가고싶고 전문직 되고싶은데 능력이 안되니까 지금 회사 다니고 전부 서울대 가고싶지만 머리와 끈기가 안되니까 그저그런 대학 나오는거 아니냐고 그런곳에 가고싶어서 가는 사람이 어딨냐고..애인도 같은거 아니냐고 그러던데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