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명절이라 어디 못 놀러 가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2 02.04 12:024809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18 02.04 16:55582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29 02.04 11:1782211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73 02.04 20:161081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4888 1
다이어트한다니깐 아빠가 운동기구 사준대 뭐가 더 좋을까??25 02.04 22:13 431 0
보험해지환급금증명서는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신청해야돼? 02.04 22:13 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미련도 없는데 왜 내 롤 전적 보는 거지 3 02.04 22:13 98 0
나는 왜 섀도우 많이 얹을수록 답답해보이는데 톤 상관이 있나1 02.04 22:13 11 0
부산에 살았으면 매주 이재모 갔을 듯....37 02.04 22:13 525 0
나는 생일선물이든 축의금이든 너무 많이주는거 안반가움… 02.04 22:13 15 0
이성 사랑방 거부회피 애인이랑 생각할 시간 갖고 있는데4 02.04 22:12 56 0
토익 700점 난이도 어떤 편이야?7 02.04 22:12 8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안 좋은 기억이면 어떡해10 02.04 22:12 134 0
내 자취방 거실 티비옆에 이런 수납장 놓을까 말까??🥹 02.04 22:12 59 0
이성 사랑방 나도 애인이랑 데이트하고 반 나눠서 입금해주는데3 02.04 22:12 1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커플 유튜브 채널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11 02.04 22:12 269 0
성병 빨래 수건 이런걸로도 옮아 ?? 02.04 22:12 9 0
끼리끼리 논다? 이 말 맞는거 같아?5 02.04 22:12 63 0
익들 다들 남자 번호 따본 경험 있어??? 4 02.04 22:12 20 0
이성 사랑방 istp 돌직구 부담스러워 해?15 02.04 22:12 136 0
와씨 유투브 광고보다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같다 했는데1 02.04 22:12 11 0
나 밖에서 엉덩이가 너무 간지러워서 걍 주먹으로 때렸거든11 02.04 22:11 731 0
미국 철도 잘 만들면 관광상품으로 많이 이용했을거같은데 02.04 22:11 14 0
아니 친구가 남소해주는데 자꾸 이런애들만 해주는데 이유가뭘까? 02.04 22:1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