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무슨 차이가 있는거야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60 02.05 14:308275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157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71 02.05 17:1583778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19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618 0
하 진짜 츨근하기싫다 02.04 07:01 27 0
렌즈 꽝꽝 얼어서 와도 녹으면 껴도 되나?ㅠㅠㅠ 02.04 07:01 21 0
나 그냥 갑자기 어린이용 치약이 쓰고싶어졌어 1 02.04 07:00 50 0
쉬마려워서 깼긔4 02.04 06:59 128 0
쿠팡 제품포장지 다 버려서 없는 제품 교환가능해?3 02.04 06:59 117 0
되게 아무생각없이 살아왔는데 눈떠보니 해외에서 일하고있음4 02.04 06:58 403 0
집들이 선물로 뭐가 무난할까?1 02.04 06:57 43 0
나 진짜 말투고쳐야해? 이쁘다고 듣는데22 02.04 06:57 1061 0
부산인데 영하 5도라고?? 02.04 06:57 85 0
헉 무친 나 귀찮아서 우유 창문 틈에 끼어놨는대 까먹고 그냥나옴 02.04 06:56 88 0
우리학교 나름 인서울 대학인데 너무 안유명해 ㅜ.. 20 02.04 06:56 918 0
앞니 레진하고 시린데 신경치료 할까 말까... 02.04 06:52 74 0
회사 동료는 진짜 회사 동료일 뿐.. 아무리 친해도6 02.04 06:52 503 0
와 헬스장에 사람 많다1 02.04 06:52 456 0
이런 온도 너무 오랜만에 봐요 02.04 06:50 356 0
이성 사랑방 와 이거 개공감87 02.04 06:49 62026 4
이성 사랑방 인팁이 먼저 만나재9 02.04 06:49 168 0
냉면 시켯어요8 02.04 06:48 176 0
남자만 있는 부서에서 일하면 어떨까6 02.04 06:47 77 0
익들이 잘어울리는 옷스타일이랑 추구미가 같음?3 02.04 06:47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