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한테 제일 좋운 신체부위 물어보면 가슴이라고 하더라.. 찐사인가 초록글보니 갑자기 고맙네 ㅋㅋㅋ


 
익인1
작아도 좋고 커도 좋은 게 가슴이거늘
4일 전
익인3
2 진짜 이건가봐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은 가슴을 왤케 조아할까...
4일 전
글쓴이
구니깐 ㅋㅋㅋ 근데 나도 애인 가슴 저아하긴함 ㅋㅋㅋ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나도긴 해
4일 전
익인4
나도 지짜 작은데 맨날 좋다고해.. 그 쬐그만한 거 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34 01.30 12:349133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87 01.30 12:5160316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8 01.30 10:2573798 0
타로봐줄게 296 01.30 11:14139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13 01.30 10:5555006 0
이성 사랑방 나 05인데 연애 경험 성인되고 한 번 밖에 없는데 괜찮겠지......3 01.27 00:33 87 0
경희대 한의대 vs 중앙대 약대 동시에 합격하면 어디 다닐거야?20 01.27 00:33 619 0
더도 덜도 말고 키빼몸 110만 되고싶다 01.27 00:33 13 0
샤대약대생있나 01.27 00:33 57 0
솔직히 불닭 컵라면 큰거 모자르지 않아..?6 01.27 00:33 23 0
코수술 할부 돼?3 01.27 00:33 25 0
사주 맹신하기 싫은데 인터넷에서 내 사주풀이보면 01.27 00:33 25 0
학생 때는 학교에 아이돌 오는날 27살 쌤도 같이 설레하길래 신기했는데1 01.27 00:33 192 0
한달째 다이어트중인데 체중 한번도 안잼 01.27 00:33 23 0
나만 엽떡 이틀만에 클리어하나.. 01.27 00:33 14 0
아효 캐리어끌고 ktx 타야되는데 웬 눈이여3 01.27 00:32 228 0
폰배터리 2프로 남았는데 걍 하는중 4 01.27 00:32 19 0
여자일까 남자일까?1 01.27 00:32 80 0
너네 생리하기전부터 진통제먹어?5 01.27 00:31 28 0
의대 졸업하고 나서 개원 안하고 대병 종병에서 일하면 엄청 힘들어?1 01.27 00:31 37 0
여자 나이 34~35에도 결혼 전제로 남자 만날수있어??20 01.27 00:31 257 0
이성 사랑방 그 때 헤어져줘서 참 감사하대5 01.27 00:31 175 0
원래 사이드뱅 하면 머리 금방 자라? 01.27 00:30 13 0
40 턱보톡스 2번맞고 얼굴형 리즈찍는중 ..🥵(펑할거얌) 55 01.27 00:30 1177 0
이성 사랑방 할만큼 다 하니까 후련해졌다 10 01.27 00:30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