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졸업 안 하고 편입하면 원래 학년부터고
졸업했으면 1학년부터야??


 
익인1
ㄴㄴ무조건 3학년
3개월 전
글쓴이
오 땡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 05.22 15:2667436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265 05.22 23:0429133 4
일상엥.. 회사 출근할때 안꾸미고 가는사람들 많대서 놀라워...156 05.22 16:079814 0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6992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823 0
24살인데 모솔인거 괜히 안밝히는게 나아?3 05.22 23:24 92 0
같이 살면 다 오픈해야해?? 나 컴터로 bl만화.보는거 좋아하는디4 05.22 23:24 26 0
이성 사랑방 와 나 이제 어캄?? 애인 자취벙에서 큰거 싸고 휴지 너무 7 05.22 23:24 165 0
이성 사랑방 100일 챙기자 말자 서로 얘기해?2 05.22 23:24 90 0
운동복 운동하는 사람들이 입으면 옷핏 좋네… 05.22 23:23 19 0
갖고싶은 치마가 세일해서 8만원임ㅜㅜㅜㅠ 05.22 23:23 16 0
찰쓰 진짜 슈스네14 05.22 23:23 1058 0
21살때 용돈 25만원이었는데 05.22 23:23 46 0
난 찰스 영상중에 가비 집 놀러간거 젤 조아함 3 05.22 23:23 43 0
나 피어싱 어땡 오랜만에 다시 낌3 05.22 23:23 88 0
친구가 특정 연예인 따라하면서 이미지 가꾸는거 보면 좀 신기함 4 05.22 23:23 85 0
딱 카드만 넣을 수 있는 카드지갑 있잖아 버스 탈 때 카드 안 꺼내고 찍혀도 인식돼..3 05.22 23:23 13 0
진짜 포인트로 레드만한게 없는듯 05.22 23:23 15 0
나만 부모님 앞에서 생리대꺼내는거 민망해?4 05.22 23:23 21 0
첫눈에 반한적 있어? 05.22 23:22 22 0
에어컨이 18도면 공간 자체가 시원해지지않아? 2 05.22 23:22 27 0
아니 창문 열었더니 미친 음쓰냄새 들어오는데 뭐지 1 05.22 23:22 16 0
필테 첨 하는데 캐딜락 체어 뭐가 더 나아?2 05.22 23:21 17 0
내일 하루만 쉬고싶다.. 05.22 23:21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내 반응 정상이야?ㅠ 2 05.22 23:2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