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65 05.15 14:4043802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07 0:3212071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05 05.15 13:314663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40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658 0
종아리 압박 밴드 원래 이래?2 05.10 23:27 41 0
ㅇㄴㅇ 하고 다니는 드러운애들아2 05.10 23:27 157 0
스벅 텀블러에 마시고 얼음 버려달라는거 ㄱㅊ아? 05.10 23:27 70 0
익들아 나 고객센터랑 말싸움했는데 이거 내가 진상인거야?404025 05.10 23:27 699 0
아프게 꾸역꾸역 사는게 너무 싫어서 50살까지만 살고 싶음…2 05.10 23:27 22 0
일본 교토에서 택시 잡을때 걍 손 흔들면 돼...???4 05.10 23:26 92 0
헤어잘아는 익들 있어?? 1 05.10 23:26 21 0
헤어라인 왁싱 05.10 23:26 14 0
생리전 가슴 너무 아파 05.10 23:26 20 0
나 오늘 운동에 미친듯 ㅋㅋ..2 05.10 23:26 97 0
몸에비해 팔뚝이 너무 두꺼움ㅠㅠ 스트레스1 05.10 23:25 31 0
헉 남자친구가 유니폼 사줬음 1 05.10 23:25 39 0
남자 175에 64키로 마른거지?? 3 05.10 23:25 39 0
의자 개념없이 엄청 뒤로 제친 사람 있는데 2 05.10 23:25 26 0
우리집 공주병 막내 셀프미용 하고 현타옴 30 05.10 23:25 2400 4
아 다른데도 아니고 코에 여드름 나는게 제일 싫어3 05.10 23:25 19 0
유지어터인데 지금 3일째 입터져서 계속 폭식중인데 어떻게 멈추지....1 05.10 23:25 27 0
나 입 아래쪽이 시커먼데 왜 그러지 05.10 23:24 18 0
몇키로같아? 40 77 05.10 23:24 883 0
사람좋아하는 사람이 신기해 05.10 23:24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