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9 05.22 13:4666472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 05.22 15:2660000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96 05.22 23:0418497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5625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391 0
자취생 집에서 양파장아찌 했더니 간장냄새 오져..3 05.22 23:17 13 0
레인부츠 싼곳 어디 없나 05.22 23:17 11 0
집옆에 롯데마트 생긴다는데 좋을까요?6 05.22 23:17 23 0
케이스 같이 고민해줄 사람...7 05.22 23:17 26 0
내일 티켓이랑 줘야할물건있어가지고 만나기로 했는데 05.22 23:16 10 0
내가 입술 두껍다고 듣는 이유 뭐같아? 05.22 23:16 14 0
아빠 지방 내려가서 일하는데 만족감 오져보임 05.22 23:16 57 0
오늘 덥지않아..? 나 지금 에어컨 개시함5 05.22 23:16 70 0
제발 종소세 세무사 맡기는거 잘 아는 익ㅍ??? ㅠㅠㅠ4 05.22 23:16 58 0
엉덩이 운동 매일해도 되나?4 05.22 23:16 66 0
스냅사진 하는거 괜찮아? 1 05.22 23:16 20 0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면 자란곳말해 아님 태어난곳말해3 05.22 23:15 27 0
상하이 푸동공항에서 트레블월렛카드 사용 가능해??5 05.22 23:15 19 0
추구미 안어울리는 익들 어떻게 해?1 05.22 23:15 21 0
림들아 방광염 어떤 느낌임?9 05.22 23:15 75 0
Estp가 의외로1 05.22 23:15 31 0
휴대폰 왜이렇게 비싸니1 05.22 23:15 27 0
나 내성적인데 EEE 되는법좀 05.22 23:15 18 0
보통 남자들은 폰 앨범에 사진 몇 장 있어? 05.22 23:15 19 0
와 하말넘많 너무 부럽닼ㅋㅋㅋㅋㅋ4 05.22 23:15 4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