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2 02.04 12:024809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18 02.04 16:55582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29 02.04 11:1782211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73 02.04 20:161081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4888 1
우울하다 02.04 22:25 13 0
아 스카 다니는데 소음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02.04 22:25 25 0
익들아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무슨 간식 줄때가 좋았어??9 02.04 22:25 55 0
폰 알림 다 꺼둘건데 자주 연락하는 애들한텐 미리 말해야하나??1 02.04 22:25 8 0
이성 사랑방/기타 마지못해 끌려나오는 것처럼 만나는 남자 심리 뭘까?1 02.04 22:24 59 0
남익들아 그 요즘 운동 배우면서 궁금한게 있는데 옷입고 운동 하다 윗통.. 02.04 22:24 10 0
심리상담센터에서 연애 상담 해도 돼?1 02.04 22:24 12 0
근데 비행기에서도 라면 먹으면 냄새 다 나지 않아?? 1 02.04 22:24 21 0
안녕 난 172 38kg 75 f컵이야11 02.04 22:24 28 0
이성 사랑방 Infp여익들 플러팅 어떻게 해?3 02.04 22:24 72 0
나 오늘 찐 두바이초콜렛 먹어봤다 02.04 22:24 10 0
아이패드 스타라이트 색 쓰는 사람 있오?1 02.04 22:24 12 0
T랑 F랑 사귀면 무조건 F가 상처 받아?15 02.04 22:24 345 0
친구들이랑 꼭 자주자주 연락을 해야하는거니..10 02.04 22:24 347 0
영화관에서 닭강정 먹으면 안되겠지16 02.04 22:24 62 0
얘들아 atm으로 내 계좌에 돈을 넣었는데 이게 며칠 후에 02.04 22:24 11 0
이성 사랑방/이별 네컷사진 못버리겠어 4 02.04 22:24 108 0
신용카드 쓰는데 "데이트 비용 제외하고 지출 계획을 잡아서 쪼들린다" 이 말 앞 뒤..3 02.04 22:23 15 0
블루베리 갈아먹기 40 02.04 22:23 16 0
필테 개인이랑 그룹 둘 다 해본 익 있어??3 02.04 22:2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