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6l

보통체중일땐 a~b사이여서 그런거였어

살빼고 날씬되니까 가슴 진짜 반으로 줄어서

당황스럽긴해..ㅋㅋ

날씬하면 고민 될 수 밖에 없겠어ㅠㅋㅋ



 
익인1
그냥 정말 없는 수준이면 신경 쓰이더라고...
10일 전
익인2
흑흑 슬프다
10일 전
익인3
난 진짜 절벽인데 수영복입어야 되고 이럴 때 빼곤 브라가 해결해줘서 신경 안쓰이던뎅 다들 어느 부분에서 신경쓰여?
10일 전
익인4
나도222
10일 전
익인6
난 연애에서 ㅜㅜ....
10일 전
익인4
나는 연애 8명 만났는데
아무도 가슴가지고 얘기 안했음
길면 3년 짧으면 1년 만났음

10일 전
익인4
왜 그렇게 신경쓰인다는건지 모르겠네
10일 전
익인5
난 진짜 그냥 없어ㅎ 옷입을때도 신경쓰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434 14:3025506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278 17:158925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119 15:434442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158 13:1620189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31 14:434793 0
이성 사랑방 쓸데없는 불안 느끼는 내가 싫다1 02.04 19:23 65 0
오늘 서울 개추워?1 02.04 19:23 12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만날생각은없는데19 02.04 19:23 23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예쁜 여자는 잊기 어렵나?4 02.04 19:23 225 0
수강신청 할때 가능학점 보다 더 들을 수 없지?4 02.04 19:22 20 0
수줍은복숭아인척 보다 더 채도 낮은 틴트 없을까 02.04 19:22 7 0
전문대 졸업식 금방끝나?2 02.04 19:22 19 0
바지사면 길이 줄이는 익들 들어와주라ㅠㅠㅠ 2 02.04 19:22 18 0
역 안에 다이소 있는 거 개꿀인 것 같애 02.04 19:22 17 0
연말정산 잘 아는 익들아5 02.04 19:22 68 0
26살 영끌 6천인데 30까지 1억 만들 수 있으려나...5 02.04 19:21 83 0
일이 나랑 잘맞는다 하는 익들 무슨 직업이야?2 02.04 19:21 26 0
뉴발 회색 운동화 골라줄 사람?🩵3 02.04 19:20 76 0
삼케플하는 익들아1 02.04 19:20 12 0
개 수술은 안시켜주면서 간식은 맨날 사가네26 02.04 19:20 404 0
혹시 간호과 갈 익들 있니... 가지 말어라..89 02.04 19:20 973 0
요즘 번장 그냥 다 안전거래해..?1 02.04 19:20 19 0
나 나이먹고 치아가 덧니마냥 튀어나옴 (진행형)2 02.04 19:20 17 0
이성 사랑방 나의 외적인 이상형에 100% 부합하는 남자가 나랑 잘 맞고 가정환경 비슷할 확률 ..6 02.04 19:19 114 0
나 지피티 좀 잘쓰는듯4 02.04 19:19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