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9l

보통체중일땐 a~b사이여서 그런거였어

살빼고 날씬되니까 가슴 진짜 반으로 줄어서

당황스럽긴해..ㅋㅋ

날씬하면 고민 될 수 밖에 없겠어ㅠㅋㅋ



 
익인1
그냥 정말 없는 수준이면 신경 쓰이더라고...
3개월 전
익인2
흑흑 슬프다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익인4
나도222
3개월 전
익인6
난 연애에서 ㅜㅜ....
3개월 전
익인4
나는 연애 8명 만났는데
아무도 가슴가지고 얘기 안했음
길면 3년 짧으면 1년 만났음

3개월 전
익인4
왜 그렇게 신경쓰인다는건지 모르겠네
3개월 전
익인5
난 진짜 그냥 없어ㅎ 옷입을때도 신경쓰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들 삶의 낙이 뭐야?411 05.25 20:1340140 13
일상본인표출 외부로 퍼간다고 해서 무서워서 바로 지움.. 238 05.25 22:0936197 5
일상요새 다들 귀걸이 잘 안 하는듯117 05.25 21:5121037 0
야구아 입 너무 근질거려서 말하야겠다!!!!210 05.25 22:3420968 0
T1🍀이쯤에서 도오페스케 응원하는 쑥들 인원체크 한번 하고가실게요🍀79 05.25 21:214445 0
유산균 먹었는데 왜 변비가 생겼을까..? 1:47 28 0
빨강운동화 예뻐서 일단 샀는데 코디가 문제네...3 1:46 25 0
코로나만 3번째 걸렸어7 1:46 31 0
몸매 좋아지고 싶어 그러고 남자 만날래2 1:46 48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맞팔 안끊고 스토리 다 보는건 마음 1도 없어서겠지?4 1:46 112 0
비비큐 반마리 더 주는거 이벤트 또 못하네 …1 1:45 35 0
내일 아침 추천해줘 1:45 19 0
헐 투표날까지 거의 일주일밖에 안남았네 1:45 21 0
눈 낮춰서 만나보는거 어케생각29 1:44 61 0
아 내가 너무 무능해 1:44 150 0
사람들이 고양이 미화 시키는 이유가 뭐임?21 1:44 420 1
아 입 가벼운 동기 ㄹㅇ 짜증난다....... 8 1:43 588 0
아니 미국지하철요금대체뭐임 1:43 23 0
어딘가 서투른 친구들이 남친 사귀기 좋은 것 같음. 6 1:43 53 0
esfp익들 취업 선물로 머 받고싶어? 1:42 18 0
익들은 감기 완전 초기 목 칼칼할때 뭐해??????19 1:42 281 0
연말정산 돈 들어온 익 있어? 1:42 20 0
다음연애 언제 누굴까 1:42 63 0
이성 사랑방/이별 istj 들아 6 1:42 105 0
취준때문에 우울해서 그런지 갑자기 성욕이 사라졌어 1:42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