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라떼는 알러지 아니면 걍 먹었고 안먹으면 혼났는데
요즘은 먹기싫음 먹지마 좋아하는것만 먹자 이렇게 한대
신기하다


 
익인1
아니!
3개월 전
익인2
아닝
3개월 전
익인3
ㄴㄴ 나보고 어차피 편식하면 커서 먹을거 없다 그러면 알아서 안먹는 것 중에 시도해보니까 걍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 하셨고 실제로 나이 먹으니까 도전해서 먹을 수 있는게 늘어나긴 했음
3개월 전
익인4
아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80 05.22 13:4666910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 05.22 15:2660558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98 05.22 23:0419081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5760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415 0
예쁘고 귀엽고 똑똑하고 착한데 인기가 없을 수가 있나7 05.22 22:37 50 0
한강 많이 가본익들!!! 1 05.22 22:37 18 0
이 사람 사주 어때?? 6 05.22 22:37 42 0
매직 하러 갈때 머리감고 가면 안돼??? 05.22 22:37 15 0
저녁에 배고파서 잠이 안 와…1 05.22 22:36 18 0
낼점심 삼겹김치찜 05.22 22:36 15 0
세제 추천해줘ㅠㅠㅠ10 05.22 22:36 22 0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을 자꾸하는건2 05.22 22:36 30 0
네이버 웹소설 망했어..?1 05.22 22:36 45 0
유튜브 보다가 광고나오면 뭔가 짜증이 확 나1 05.22 22:36 15 0
썸네일 자기 셀카로 해놓고 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왔어요1 05.22 22:35 23 0
짝사랑 때문에 공부가 안된다10 05.22 22:35 41 0
원래 회사에서 업무 외에 다른거에 이래라저래라 하는건1 05.22 22:35 32 0
홈트하려구 아령삿더니 더안함ㅋㅋㅋ2 05.22 22:35 15 0
학벌 좋으면 최고의 메리트가 뭐야?2 05.22 22:35 26 0
skt 바로로밍 신청 해본 사람???? 05.22 22:35 10 0
수영복 색 골라주라🫶🏻 4 05.22 22:35 29 0
친구가 돈빌려달라면 빌려줌?7 05.22 22:35 26 0
아 입이 심심해 뭐먹지 05.22 22:35 13 0
짠과자랑 단과자중에 머가 더 잘들어감?3 05.22 22:34 17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