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친구 생일이길래 카톡 위시리스트 봤는데 제이에스티나 목걸이 있더라구 요즘도 위시리스트 많이해놓나 싶어서 저걸로 줄까말까 고민되네


 
익인1
위시면 줘도 될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동생이랑 사귄지.. 3일차.. 죽고싶다 317 0:4943519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265 9:4733357 0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190 15:22119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내 애인 전애인이랑 5:5 데통하고 나랑은 9:1로 연애함 131 2:5226046 2
야구/정보/소식 오늘 오전 3시 SPC 사망사고 발생한 공장은 KBO빵을 만드는 공장이었음.j..81 11:1623318 2
치킨이 진짜 하루 걸러 하루 먹고 싶은 정도인데1 05.14 15:11 46 0
이성 사랑방 지 편할때 전화해서 서운하대.. 05.14 15:11 50 0
타로 진짜임? 이별타로 재회타로 이런거3 05.14 15:11 60 0
자취익들 스탠바이미 같은 거 쓰는 사람?! 질문 ㅜ2 05.14 15:11 54 0
피포페인팅 틀린거 덧칠하는거 가능해??2 05.14 15:11 12 0
나 급해!!!!! 취업고민이야 도와줘3 05.14 15:11 44 0
갑자기 연락이 안 되면 좀 그렇지?ㅠㅠ 05.14 15:11 13 0
알중마냥 술먹어도 건강할 사람은 건강해?1 05.14 15:11 11 0
나 남익인데 남자들 95%는 오줌 싸고나서 휴지로 안 닦아12 05.14 15:10 126 0
삼성 엣지 살거야?4 05.14 15:10 54 0
이성 사랑방 근데 남자들은 여자는 어리고 이쁘면 된다고 하면서 여자가 능력 보면2 05.14 15:10 96 0
수면내시걍 친구가 보호자로 가줬는데 헛소리 오지게 했대 05.14 15:10 16 0
밥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넘 마니 돌렸나봐 밥이 탔어....!!!ㅋㅋㅋㅋ5 05.14 15:10 2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리현상 안트는 거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 3 05.14 15:10 61 0
좀 덜 먹어보려고 밥을 안먹고 대신 다른 걸 먹자! 했는데 05.14 15:10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 상남자 성격인데 귀여운거있음ㅋㅋㅋㅋㅋ 2 05.14 15:09 51 0
이성 사랑방 ㄷㅆ에서 정보찾는것도 진짜 헤어질 정도야????132 05.14 15:09 25754 0
집에 벌레 들어왔는데 얘가 안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05.14 15:09 48 0
데이트비용 내가내는데9 05.14 15:09 144 0
아웃백 처음 가보는데 블랙라벨이 제일 맛있는거야?? 05.14 15:0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