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9l
먹는 속도 빠름ㅋㅋ.. 먹는 양은 애들마다 다른데 먹는 속도는 다들 빠르더라 같이 밥먹으면 맨날 먼저 다 먹고 기다리고있음


 
익인1
와 나 오빠있는데 먹는 속도 진짜 빨라ㅋㅋㅋ
어제
익인2
난 느림!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가욱기고 귀엽당
어제
익인4
난 아빠나 오빠랑 먹으면 거의 안 씹고 삼킬 정도라서 문제 자각하고 그게 싫은 이후로는 걍 너 많이 먹어^^ 이러면서 의식적으로 꼭꼭 천천히 씹는중..ㅎ
어제
익인4
같이 먹는 음식 다른 사람 속도도 배려 안 해주는 게 너무 싫었어서...(한탄)
어제
익인5
오옹 난 개느려
어제
익인6
맨날 뺏겨서..?ㅌㅋㅋ
어제
익인7
내주위는 여고인애들이 빨리먹음
어제
익인8
난 오빠 있어도 완전 느렸는ㄱ데 군대와서 빨라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316 01.26 22:2042732 3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207 9:2824639 1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154 10:1313994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105 01.26 21:3222448 0
이성 사랑방여자분들 대답좀요 ㅜㅜ 남자랑 단둘이 술 가능해요?34 01.26 23:1712941 0
비율 안좋은 익들(허리길고 다리짧) 옷 어케 입어 ㅠㅠ 2 9:30 64 0
이성 사랑방 나같은 사람도 수요가 꽤 있더라8 9:30 292 0
눈 쌓여잇을줄....이제눈내레는구나 9:30 13 0
ㅇㄴ 눈이 코안으로 들어가서 9:29 18 0
에어랩 24개월 무이자 할말…ㅋㅋㅋㅋ40 9:29 1023 0
뭐든 다 따라쟁이 친구…. 향수도 따라 삼.. 3 9:28 75 0
고양이 키울 예정인데!! 방묘창 말이야 9:28 15 0
나 브이로그 쫌쫌따리로 찍는데 마라샹궈 먹는거 중간에 넣었다가4 9:28 763 0
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214 9:28 24946 1
오늘 우체국 안하나?3 9:27 25 0
설연휴 끝나고 보다 설연휴 전이 환자 더 없나?3 9:27 22 0
‼️급해‼️ 핏한 폴로셔츠 어케 코디해?2 9:26 22 0
이성 사랑방 100일때 다들 뭐해써? 10 9:26 136 0
오늘 마트 안에 다이소 문열어?4 9:26 82 0
고양이 중성화하면 성격변해??3 9:25 19 0
버스 겁나 느리게 가네2 9:25 88 0
내일 서울혼캉스하는데 9:25 74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여자 대학교 2학년에 남자가 3살 연상이면4 9:25 83 0
안끌리는 사람 특징 뭐야4 9:24 89 0
와 경남익 디비진다 눈오는거 개신기해 9:24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