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28일날 기차타고 올라갈일이 있는데 지연은 되긴해도 가긴하지?? 날씨보니까 기차타고 가는날에 가는 지역에 눈온다하길래(울지역은 눈보기 어려워서😅눈올때 기차타는것도  처음이기도하고) 연착(지연)은있어도 취소될일은없지?? 


 
익인1
너무 많이 오면 못갈수도?
나 예전에 눈도 아니고 비 많이와서 취소된적 있었음

3개월 전
글쓴이
서울가는데 못갈라나...?내려오는것도 걱정되긴한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유부남이 직장에서 들이대면 다들 어케 대처햎 ?5 05.29 10:47 44 0
이번공약 누가 제일 구체적이야?1 05.29 10:47 17 0
갤럭시 신상 몇월에 나와?6 05.29 10:47 18 0
와아 투표소 사람 짱 많아 05.29 10:47 20 0
너네 회사에서도 옷가지고 지적해? 4 05.29 10:47 20 0
진심 배 안 고픈데 살기 위해 먹어야 할 때5 05.29 10:47 25 0
아 대구익 사전투표할까 본투표할까3 05.29 10:46 39 0
나솔 영숙같은 몸매 가진여자 찾기가 어렵네1 05.29 10:46 82 0
무효표 의미있음 << 니한테나 의미있겠지108 05.29 10:46 19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들아 이거 서운할 거 같아 안 서운할 거 같아? 💍 8 05.29 10:45 142 0
튜표하러가야쥐이잉 05.29 10:45 10 0
뽑을 사람이 김문수밖에 없다..23 05.29 10:45 1005 1
탈모 아닌데 탈모샴푸 써도 돼??2 05.29 10:45 24 0
에버랜드 오픈런해서 폐장까지 있기 힘들어??5 05.29 10:45 16 0
인스타스토리에 몇몇애들이 사전투표 하지말라는데 왜 그러는거야? 6 05.29 10:45 76 0
뭐지 인스타 추천 릴스가 하루 사이에 인도로 가득차있어1 05.29 10:45 18 0
사전투표 인증 인스타 올리는거 이상해?4 05.29 10:44 86 0
투표용지 기표소 내에서 꺼내면 안돼?9 05.29 10:44 186 0
신체 치수 내가 재는 거랑 남이 재는 거랑 차이 나나?4 05.29 10:43 18 0
나 무효표 찍고 올거야2 05.29 10:43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