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친구가 중국유학 갔다가 나 생각해서 사온건데

이미 유통기한3일정도 넘은 상태로 택배보내줬거든..

근데 설날 겹치고 반택이라 좀 늦어서 유통기한 7일은 넘어서 올 거 같은데

먹어도 괜찮겠지..!? ㅠㅠㅠㅠ

빙샨롱옌인가 그거고 초콜릿이라서 괜찮지않을까 싶긴 한데.. 유통기한 짧다고 써있어서 걱정되넵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냄새랑 겉으로 이상 업ㅎ으면 ㄱㅊ을듯
10일 전
글쓴이
ㅠㅠㅜ도착하고 상태부터 체크해야겠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97 0:1045048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06 14:3055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44 1:1810188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3790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2956 1
학벌 진짜 아무의미 없는 듯9 02.04 19:11 110 0
이번 주에 그 사람 보러 갈 건데 02.04 19:11 16 0
닭가슴살 싹 처분중ㅠㅠ14 02.04 19:11 561 0
인스타 스토리 이거 나 안보이게 설정한거야?ㅔ 1 02.04 19:10 77 0
호텔 분실물 며칠까지 보관해줌... 2 02.04 19:10 59 0
나 결혼 언젠가 하겠지? 못하나? 5 02.04 19:10 21 0
입사한지 2개월됐는데 이직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거1 02.04 19:10 68 0
아나 길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고의로 나 놀래키고 감12 02.04 19:10 564 0
돈날렸긩.... 02.04 19:10 10 0
연애 안 할 때만 연락 와서 만나자는 친구 대체 이유가 뭘까 02.04 19:10 10 0
이시간에 개통안되면 내일이야?2 02.04 19:10 24 0
일적으로 나좀 혼냈으면 좋겠다. 너무 따분해 02.04 19:09 11 0
갤캠스에서 s25 픽업으로 신청한 익들 있나? 02.04 19:09 19 0
다들 올리브유 어디꺼먹음?? 02.04 19:09 11 0
이번주 서울 가는데 많이 추워..???7 02.04 19:09 105 0
복수전공 경험자 있어? 제발 도와주..4 02.04 19:09 29 0
코트 히든단추 어케 넣는거야..? 나10분째 못입고있어 어떡해 02.04 19:09 9 0
공시생들 or 공무원셤 잘 아는 익들2 02.04 19:09 104 0
엄마랑 나랑 좀 크게 싸웠는데 강아지 놀랜거같아…ㅠㅠ 02.04 19:09 15 0
25울 개예쁘다18 02.04 19:09 83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