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난 지루하지만 않으면 되는디


 
익인1
지루해
3개월 전
익인1
근데 112분인가 그래서 걍 버틸만 하더라
3개월 전
익인2
방금 보고 왔ㄴ느데 개지루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갓 낳은 아기vs 우리 엄마 가 물에 빠지면 둘 중 누구 구할 거야619 05.23 14:0155365 1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21 05.23 22:5942909 9
일상나 이거 왕따 당하는 거 맞아?? 맞으면 그냥 관두게148 05.23 19:2218536 1
KIA/OnAir ❤️오늘 네일에게 든든한 득지와 수비를ෆ💛 5/23 기아 달글 5702 05.23 17:4727669 0
롯데 🌺 세웅아 퀄스플하면 빠따가 지구 1선발 만들어준대 ㄹㅇㅋㅋ ⫽ 0523.. 5476 05.23 17:00210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워서 헤어졌는데 애인이 성격 바꿀수있거 같아?? 22 05.22 17:07 141 0
200벌고 100이상 저축하는애들 있니8 05.22 17:07 48 0
사이클 인터벌말고 그냥 타도 살 빠져? 7 05.22 17:07 18 0
인형 굿즈 모으는 익들아 너네 택 없으면 안 사?2 05.22 17:07 17 0
인스타 스토리 차단하는 심리가 뭐임?13 05.22 17:07 289 0
이거 프리볼트 맞아?2 05.22 17:06 23 0
익들아1 05.22 17:06 17 0
요즘 중고등학생들 수학여행 몇시까지야1 05.22 17:06 22 0
아 배 너무 고픈데 회사 앞 편의점 갔다올까5 05.22 17:06 20 0
결혼 생각 없는데 부모님한테 계속 잔소리 들으면 이렇게 됨 05.22 17:06 24 0
이성 사랑방 보고 싶어서 라는 말 3번이상이면 관심이야?6 05.22 17:06 69 0
파하다 라는 단어 뜻 모르면 무식한 거야?16 05.22 17:06 221 0
워터픽 사용하는 익 들어와주라!!!!!10 05.22 17:05 26 0
편한 친구는 대체 멀까2 05.22 17:05 29 0
와 안산역에 경찰이 순찰도네 05.22 17:05 39 0
남자들아 썸녀랑 밥먹는데 썸녀 사레걸려서2 05.22 17:05 52 0
최근에 배달시켜 먹은 사람 있어?11 05.22 17:04 113 0
1300팔이면 아무래도 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2 05.22 17:04 21 0
아니 컴활필기 원래 2마넌 넘었나? 05.22 17:04 25 0
직장인인데 집에서 커피 타가는 사람 있음???9 05.22 17:04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