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지금 S23 2년 좀 안 됐는데 자급제라 아무때나 바꿀 수 있긴 해 너무 예쁘고 이번에는 화면도 거의 평평해졌던데 앞에 화면 땜에 배터리 빨리 닳는다는 말도 있고 갑자기 밖에서 고장나서 폰 못쓸까봐 걱정돼 그러면 수리비도 쓸데없이 써야되고.. 지금 폰은 1년 반 넘게 쓰면서 고장 난 적 없고 그 전에 쓰던 아이폰들도 2년 넘게 썼는데 고장 안났거든 플립은 기술의 한계인지 고장 났단 사람 많이 봐서 . 하 왜 이쁜 거야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거 가로로 여는거야 세로로 여는거야? 세로보다 가로가 고장 진짜 많이 나
1개월 전
글쓴이
그 엄청 크고 책처럼 여는 폴드말고
펼치면 일반 핸드폰이랑 비슷한데 네모나게 접을 수 있는 거!! 세로로 여는 거 맞겠지..?? 플립!

1개월 전
익인2
떨구지만않으면 고장안나긴해 근데나는 개떨궈서 4번수리했어 하하
1개월 전
글쓴이
너는 몇이야?? 접으면 꺼진다는 사람도 있고 힌지부분 갑자기 나갔다 액정 나갔다 이런 사람들 많더라고..ㅠ 배터리는 우때
1개월 전
익인2
나는 플4쓰다가 s24로갈아탔는데 접으면꺼지고 힌지부분 이런건 다 떨궈서ㅎㅎ...ㅜ
1개월 전
글쓴이
아 안 떨구몀 괜찮아..? 나도 잘 떨규는데 지금 쓰는 건 아무리 떨궈도 아무 이상 없었어서 성능 같은 거 갱각하면 25가 맞지만 플립이 너무 이쁘다...
1개월 전
익인3
나 플립3 썼고 지금 5 쓰는데 고장나서 수리센터 가본 적 한 번도 없어서 고장 잘 난다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내가 뽑기를 잘 한건지 뭔지.. 나 심지어 둘 다 1년 지나고부터는 케이스도 안 끼고 다니고, 집에서 소파나 침대 높이에서 여러번 떨구고, 버스 내리다가도 아스팔트에 패대기 쳐봤는데도 고장 안 났음. 배터리는.. 폰 많이 쓰는 편이면 보배 필수긴 함ㅠ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너가 뽑기운이 좋았던 건가..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ㅠ 너무 이쁘고 접어서 꾸밀 수 있는 것고 너무 부러웡 사고 만족해서 또 플립으로 바꾼 거지??!
1개월 전
익인3
응응 누구는 접었다 폈다 하는 거 굳이다, 불편하지 않냐 하는데 나는 그게 최고의 장점이었음. 접으면 미니백이나 자켓 주머니같은데 쏙쏙 들어가고, 한 손에도 쏙 들어오고 삼페나 음악앱 같은 거 외부화면에서 다 되고.. 또 움짤 넣을 수 있어서 외부화면 꾸미고 나면 너무 예쁘고 귀여움. 한 번에 15장까지 넣을 수 있어서 좋아하는 거 다 때려박기 가능ㅋㅋㅋㅋㅋㅋ 또 카톡이나 문자 답장같은 것두 접은 상태에서 가능하고, 어플도 어지간하면 다 실행돼! 물론 나는 이번에 덕질 때문에 울트라25를 샀지만.. 플립 나는 쓰는 동안 너무너무 만족했음
1개월 전
글쓴이
악 다세히 들으니까 더 부럽다 ㅋㅋㅋㅋ 고마워!! 우왕 혹시 플립5 랑 울트라 둘 다 사전예약이나 대리점 갔어 아님 자급제 썼어?? 얼마에 샀오?!?
1개월 전
익인3
나 둘 다 사전예약으로 샀고, 나는 덕질이랑 가족결합 등등 때문에 통신사쓰는 게 편해서 플립5는 일반 대리점, 이번 울트라는 케이티닷컴에서 샀엉! 둘 다 사전예약때 더블스토리지 혜택 줘서 산 건데, 플립은 당장 폰 바꿔야되는 거 아니면 출시 후 좀 지나서 사면 가격 많이 내려가니까 그게 낫구 울트라는 1년이 지나도 크게 안 내려서 사전 예약으로 용량 업그레이드 혜택 뱓는 게 더 좋은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향수 안 뿌리는 익들은 이유가 뭐야??626 02.27 11:5959617 0
일상한달전부터 약속잡는거 싫어....496 02.27 09:5580847 8
혜택달글토스 이벤트 BBQ 치킨값 쌓자🍗🍗🍗505 02.27 08:3225114 0
일상본인표출나 일요일에 신부님께 고백하러가..멘트좀골라줄래631 02.27 14:565689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때 했던 행동 중에 가장 후회하는게 뭐야??171 02.27 16:0039061 0
우리 회사의 부조리 끝판왕 02.22 23:26 39 0
난 진짜 가난하고 아등바등 사는데 내가 너무 자랑스러움..ㅎ14 02.22 23:26 283 2
일본 이름 성 부르는 경우vs이름 부르는 경우 뭔 차이야?5 02.22 23:26 46 0
대답해줘7 02.22 23:25 36 0
5.9 셔츠 3.8에 살수있는데 살말6 02.22 23:25 32 0
오래 만난 남친 있을 거 ㅅ같은건 뭐야???5 02.22 23:25 55 0
근데 회사 다니면 직장에 충성하는 사람 많던데1 02.22 23:25 112 0
윤곽마렵다7 02.22 23:25 57 0
내일 도시락으로 김치볶음밥 가져갈건데 또 뭐 챙겨갈까 02.22 23:25 16 0
푸룬 딥워터 매실맛 먹었는데 02.22 23:25 30 0
다들 글로니 논란 알아?5 02.22 23:25 80 0
다들 효과 쩌는 홈트 하나씩 추천해주라 1 02.22 23:25 47 0
지금 후드집업 사는거 어때4 02.22 23:24 83 0
치킨먹고 싶은데 말려조 3 02.22 23:24 25 0
30살 남자 입장에서11 02.22 23:24 76 0
손절한 친구랑 어쩌다가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5 02.22 23:24 183 0
하 예민충 개빡치네2 02.22 23:23 43 0
얘들아 어제 허벅지운동하고 근육통있는데 이거 이겨내고 오늘도 해도돼??4 02.22 23:23 36 0
연애 어디서 해??? 02.22 23:23 39 0
진짜 거의 매일 연락하던 베프가7 02.22 23:23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