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금재 별명 금덩이 어떻냐모13 l T1
  새 글 (W)       
l조회 10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복덩이 같고 귀한 느낌이라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민동이랑 비슷해서 형제같고 귀엽다모
금덩이 민동이
3개월 전
글쓴쑥
허걱 그렇네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쑥2
나만 금+엉덩이 줄임말 생각했냐모......
난 생각이 썩었다모......
금덩이 좋다모....
3개월 전
글쓴쑥
하.....너무 썩었다모 반성하라모...
3개월 전
쑥2
미안하다모.......
3개월 전
쑥3
쑥아......
3개월 전
쑥4
쑥아…
3개월 전
쑥5
쑥아..
3개월 전
쑥6
엉덩이ㅋㅋㅋㅋ 미쳤나ㅋㅋㅋㅋㅋ
3개월 전
 
 
쑥7
금덩이 맞다모
근데 나는 우보금 민다모
3개월 전
쑥9
나는 그 쌈쉬 오타가 웃겨서 쌈쉬 민다모 ㅋㅋㅋㅋ
3개월 전
쑥10
어감 귀엽고 좋다 ㅋㅋㅋ
3개월 전
쑥11
엉덩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얘들아 싸우지 마 결론은 이미 났어42 05.22 13:3619056 7
T1마플 37 05.22 23:292255 0
T1쓸까말까 고민하긴 했는데 오늘 퇴라 별로긴 했지? 30 05.22 22:143825 0
T1정병들이 2군 경기 와서 보고 간 것33 05.22 16:253800 4
T1🍀퇴라 같이 달리자🍀 311 05.22 21:242200 1
민석이 방송 계속했으면 이 셋 이러는거 개많이 봤을듯 ㅋㅋㅋ18 05.22 22:26 1741 3
사이궁예 분위기궁예 하지말자모 12 05.22 22:26 217 0
아니 근데 뭐 다른팀퇴라엔 컨텐츠라도함? 12 05.22 22:24 196 0
금재 내일 펜타 기념으로 방송 빨리 켜주나?8 05.22 22:23 62 0
그래도 오늘은 경기 끝나고 분위기 괜찮았는데 8 05.22 22:22 269 0
내일 금재 방송 몇시야?2 05.22 22:21 52 0
오늘 경기는 이겨서 좋았지만 걱정 됐던 것도 사실인데6 05.22 22:20 158 1
분위기 안좋은거 다보이는데 관계성 까먹지 좀 말자 이제 17 05.22 22:15 538 0
쓸까말까 고민하긴 했는데 오늘 퇴라 별로긴 했지? 30 05.22 22:14 3826 0
현생 끝나고 방금 독방 왔는데 11 05.22 22:13 138 2
출근길이랑 퇴라 둘 다 하지 말죠 5 05.22 22:12 180 0
오늘 라이브야말로 내용 아예없네 2 05.22 22:12 107 0
분위기가 허허 12 05.22 22:10 366 0
왕뚜껑만 남은 퇴라1 05.22 22:10 53 0
퇴라 보고 난 후 기억에 남은거 8 05.22 22:09 233 0
현준이가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세나랑 스몰더 조합이 마음에 들지는 않는.. 14 05.22 22:07 375 3
그냥 경기 끝나면 쉬면서 가게 퇴라하지 말자33 05.22 22:02 387 0
금재있었음 재밌었을듯 4 05.22 22:00 143 0
누가 란도한테 마취총 쐈냐3 05.22 21:53 254 0
만카결1 05.22 21:52 64 0
123456789101112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1
일상
이슈
연예
1상혁이 인터뷰에서 조금 혼났다 이거 란도가 혼났다는거야? 7
2그냥 컨텐츠 준비 안해왔다 선수들 피곤해보인다 여기까지가 수용 가능한 말이고 15
3란도 와서 깎은 챔이 7
4아 근데 너무 아쉽긴 하다 9
5란도 솔랭 on 6
 
 
 
 
 
1 교사익 어제 엄청난 걸 봐버렸음
2 직장인들 한달에 얼마써??? 9
3 당뇨익 저녁 (+엄마가 사 준 맛있는거) 22
4 어릴 때 엄빠가 나를 되게 공주st로 키우려 했던 거 생각남 6
5 남편 화법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5
6 이게 도대체 뭘까....?ㅠㅠㅠ 피부가 이상해 3
7 ‼️째앰지 박사 있니‼️ 가려운거 어떻게 해결해야 돼? 9
8 나 직각어깨인듯 4
9 싱글 섀도우 유행 올영 알바 입장에선 넘 공포야 1
10 둥근 해 미친거 또 떳네 4
11 우체국택배 하루만에 가지않아?? 어떡하지4
12 내 친구 예쁜거 맞지5
13 키 작고 마르고 머리 큰 사람들 진짜 ET같음1
14 간호사 여사친 나이트 끝나면 병원앞에서 기다릴까
15 면접 연락이 안 와서 그런데 퇴사하고 구하는거2
16 인생 망했다7
17 히피펌한 상태에서 레이어드컷 할수있지?4
18 남자들 좋아하는 여자나 예쁜여자있으면3
19 면접 탈락은 어마무시한거구나1
20 연차썼는데 알람 해지하는거 잊어버림3
1 대놓고 썸타거나 사귀는 것 보다 서로 호감있는것만 아는 상태가 가장 짜릿한 것 같은 달글 3
2 ㄹㅇ 공감 자꾸 뭘 사다주지마라 19
3 서울이 진짜 징그럽다는 생각을함...twt 34
4 감다살 𝙅𝙊𝙉𝙉𝘼 미친 아이유 꽃갈피3 수록곡 <네모의 꿈> 티저…jpg 25
5 외국 피임약 패키지 그림인데 18
6 아빠가 미용했는데 개망했어 3
7 하츠투하츠 막내 예온 어머니가 88년생이래.. 24
8 저속노화는 느리게 늙어 장수하기가 아님.twt
9 초록글 내일(23일) 주변 사람들 SNS 프로필 사진 유심히 봐야하는 이유 39
10 오피스룩 입은 대만 치어리더 .gif
11 AI가 살려준 내 어린 시절 사진 3
12 10년전 문채원이 연기했던 레전드 사극 캐릭터
13 초록글 현직 대치동 조교가 느끼는 요즘 10대...... 38
14 초록글 현재 난리 난 밥에 침뱉은 조카 훈육..JPG 76
15 어떤 아저씨가 길에서 개 맡기고감.jpg
16 변명하는 버릇 고친 이유 13
 
 
 
 
1 [단독] 예산군 "더본코리아, 무단으로 '예산'빼고 '장터광장' 상표권 등록 시도” 2
2 정보/소식 충격적인 아이들 신곡 순위 3
3 맨날 밴드붐은 온다그러더니
4 정보/소식 [샤이니 컴백①] 故종현도 함께... 눈여겨 봐야 할 3가지 포인트
5 울트라25로 찍은 콘서트 사진 가져옴 (체경 기준) 28
6 개인적으로 방탄 진 연기 했으면 1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