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운동하는 남익이여서 가슴 탄성있는데

전애인이 푹신하고 힘줬다가 놓으면 튕기는 느낌좋다고 자주 쪼물락거리던데



 
익인1
난 남자 가슴큰거 싫어..근육있는거
3개월 전
글쓴이
타고난 어깨가 넓지 않아서
운동으로 매꿔야 덩치가 어느정도 있어보이더라고

3개월 전
익인2
나도 헬스한지 오래된 여잔데
남자가슴 좋음
대흉근큰 남자 만나보고싶어ㅠㅋㅋㅋㅋㅋ
남자친구 운동 시키고있음

3개월 전
글쓴이
성별 관계없이 가슴이 크고 이쁘면 감탄함
3개월 전
익인3
그러게 나도 근육남 안 좋아하는데 막상 근육남 만나니까 가슴 좋긴 하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2582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3455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14 9:4413584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3223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663 0
쌍수 쌍테 그대로 나오게 할 수 있어??1 05.22 20:47 18 0
왜 요즘엔 시즌 5,6까지 가는 드라마가 잘 없을까? 한국도 외국도4 05.22 20:47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회사 상사 카톡에 초대랬어 47 05.22 20:47 178 0
민원대 근무 세달찬데 굳이 친절하게 대할 필요가 없다는걸2 05.22 20:46 156 0
잇몸 붓기 때문에 이까지 아플 수도 있어? 1 05.22 20:46 19 0
아 빨리 블로그 올리고 싶어 40 40 05.22 20:46 2007 1
내일 점심 추천해죠2 05.22 20:46 14 0
편의점 시재 100원 많은데1 05.22 20:46 49 0
지금 붙임머리 한 익인 있니1 05.22 20:45 22 0
20대익 나만 이렇게 사니9 05.22 20:45 66 0
이성 사랑방 먹.버 기준이 뭐야7 05.22 20:45 199 0
솔직히 착한 사람 바보같움2 05.22 20:45 45 0
이모 돌아가셨는데 조의금 내?1 05.22 20:45 101 0
이디야 알바 일년햇는데 젤 마싯는 메뉴는 05.22 20:45 32 0
사람들은 내가 재밌어서 웃어주는걸까?? 05.22 20:45 15 0
러쉬 제스티 향 아는 익 있어?? 05.22 20:45 12 0
번장 진짜 개열받네 1 05.22 20:44 17 0
여드름 잘 아는 사람 고민 좀 들어줘!!! 11 05.22 20:44 64 0
겨레이저제모 1번 받고도 효과 있는데6 05.22 20:44 285 0
며칠동안 계속 입술 밑에 피지 만져지는거 그냥 손으로 짰는데 5 05.22 20:44 4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