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7l

[잡담] 그 황당한 조형물 내가찍은 사진! | 인스티즈

나는 무안사람 아니구 갔을때 화창해서 그런지 너무 좋았어!

미끄럼틀 타는 동영상도 있는데 지인나와서 못올린당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헉 미끄럼틀 대박
29일 전
익인2
하늘 완전 잘나왔다!
29일 전
익인3
눈 없었으면 더 이뻤을듯ㅋㅋㅋ
29일 전
익인4
좀만 귀엽게 만들어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희대 의대 단톡방 대참사 짤 봣어?388 02.24 15:44773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씹던 껌,사탕 먹을 수 있어?ㅜㅜ 325 02.24 13:2145213 0
일상주우재 좋아한다고 했다가 벼락맞았어223 02.24 19:4233974 3
일상생리 이틀찬데 집가고싶어 자꾸 사람들이 냄새난대……236 02.24 12:3674168 2
야구근데 이거 몰랏던 신판들 짹 아예 안해?57 02.24 12:1230232 0
너네는 여행가면 휴식파야 vs싸돌파야7 02.20 00:45 34 0
블랑쉬랑 라튤립 중에 뭐살까ㅠㅠㅠㅠㅠㅠㅠ1 02.20 00:45 24 0
세일 자주하는 쇼핑몰 있어? 2 02.20 00:45 26 0
이성 사랑방 남자든 여자든 이성에게 부모의 자질을 기대한대 02.20 00:44 143 0
유튜브랑 SNS 다 알고리즘 끄는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2 02.20 00:44 38 0
요즘 갑자기 추워진거맞지? 02.20 00:44 21 0
요즘 날씨에 거의 아직 롱패딩 입잖아 02.20 00:44 35 0
일반 떡볶이 먹을까 로제 먹을까...... 02.20 00:44 17 0
덜취하려면 소맥 먹기 or 소주만 먹기2 02.20 00:44 28 0
자영업잔데 가끔 대기업에서 오더 들어올 때가 있거든? 02.20 00:44 31 0
난뭔가 일하다가 신체적으로 힘든거 느껴지면 순간 울컥함ㅋㅋ 10 02.20 00:44 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생일인데 이거 나만 서운해?5 02.20 00:44 200 0
최근 들어 이렇게 울음 못 멈춘거 오랜만 02.20 00:44 23 0
턱 벌릴때 딱딱 소리나는거 어케 고쳐?29 02.20 00:43 189 0
하 진짜 쉽게 살 빼고 싶다2 02.20 00:43 25 0
이성 사랑방 사친한테 고백 공격 당했는데 나도 마음이 생겼어4 02.20 00:43 246 0
내가 나눔받은 옷장40401 02.20 00:43 189 0
나 여동생이랑 거의 남처럼 지냄3 02.20 00:43 44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디서 만나서 연애하니..3 02.20 00:43 196 0
이거 코디 추천좀!!!!패피들의 아이디어를 받고싶어 02.20 00:43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