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어릴 때 비만이면 커서도 빼기 힘들고

뭣보다 식욕 자제는 더더욱 힘든데



 
익인1
부모가 생각이 없는거지
3개월 전
익인2
100프로 부모잘못 맞음
애는 원래 불완전한게 맞는게 어른이 지도 안해주면 그냥 방임이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울집 고양이 진짜 ㅇㅅㅇ < 이렇게 생겼는데 볼사람!465 05.15 14:4043802
일상그럴수있지 <-이말 왜 하는거야..207 0:3212071 0
일상다들 인생 최대 몸무게 몇이야105 05.15 13:314663 0
KIA/OnAir ❤️짧게 말한다. 이겨💛 5/15 기아 달글 3659 05.15 17:3221340 0
롯데 🌺 눈 크게 뜨고 3시간만 집중해서 이겨봐 👀 ⫽ 0515 달글 🌺 5706 05.15 17:0619658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상 동갑 연하 중에 젤 선호하는거 머야 16 05.10 22:47 129 0
택시탔는데 개짜증나ㅠ 05.10 22:47 21 0
월요일부터 다이어트임 05.10 22:47 14 0
일주일동안 저녁으로 밥 대신 바나나, 참크래커 먹었는데13 05.10 22:46 1402 0
김치전 맛있어보이지? 😋 6 05.10 22:46 177 0
지각 밥먹듯이 하는 애랑 놀기 싫지 않냐3 05.10 22:46 27 0
회사 동기들에게 선물하려는데 동구밭비누 어때..?36 05.10 22:46 1381 0
군대에 경계선 보내나?10 05.10 22:46 54 0
넷플 벌써 30분째 보고있음2 05.10 22:46 121 0
엄청 안좋게 이별당하고 자살한 사람 본 적 잇어?2 05.10 22:46 46 0
15키로 빼면 턱살도 빠질까?2 05.10 22:46 25 0
어버이날 안 챙겨서 한소리 들은 익 있어?1 05.10 22:46 27 0
다이어트 식단 플리즈 ㅜㅜ2 05.10 22:45 34 0
어쩜 편의점에서 처먹고 수북히 쌓고 가냐 05.10 22:45 18 0
화이트태닝 효과있어?? 05.10 22:45 23 0
고등학생 대학생 익들 물어볼 거 있는데9 05.10 22:45 35 0
이성 사랑방 바람,환승은 진짜 헤어지고 미련없어지는데 최고인듯2 05.10 22:45 173 1
플레이리스트 제목 누구는 오글거리는데 누구는 기가막히다 05.10 22:45 22 0
게으름과 우울증 구별법 알려주라4 05.10 22:44 68 0
올해 투표사무원 수당 얼만지 아는익,,,6 05.10 22:44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