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왜 그런걸까? 궁금하긴해


 
익인1
정상, 평균(상위 50퍼)이 아니면 한소리듣는세상....
3개월 전
익인2
일단 뚱뚱한게 호감이 아니라 그래. 살찌면 외적으로 별로여서 일단 거부감 생기는데 그걸 교육을 통해 표출안하도록 해야하지.. 한국은 그쪽으로 부족한 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 05.22 15:2666887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256 05.22 23:0428425 4
일상엥.. 회사 출근할때 안꾸미고 가는사람들 많대서 놀라워...145 05.22 16:079111 0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6877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761 0
결혼식 축의금 궁금한거14 0:28 359 0
알바 그만두는거 말하는거 며칠전이 적당해?22 0:28 339 0
다이어트 닭가슴살 말고 닭안심 먹어도돼?3 0:27 20 0
계획 안하는 mbti는 어느정도야???3 0:27 23 0
하 입에 뭐라도 넣고 씹고싶더 3 0:27 43 0
자존감 낮은 티 어디서 나?26 0:27 1127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덜 좋아해서 상대방이 안달나게 하는 법 알려주라ㅜㅜㅜㅜ5 0:26 186 0
돗자리 깔고 놀기 좋은 한강이 여의도야 반포야?5 0:26 25 0
어떤 머리가 어울릴 것 같아? 40 3 0:26 71 0
2달만에 머리 펌하러 가면 너무 짧아?!? 2 0:26 11 0
태극기 두르고 다니는거 다들 쿨한가??4 0:26 23 0
입술필러 해본익 조언좀 ㅠ7 0:25 16 0
생년월이 비슷하면 사주가 비슷할수있어? 4 0:25 22 0
와 어제 밤에 두통+토만 하다가 잠들었는데 2 0:25 17 0
토익900머리면 지거국감?4 0:25 23 0
다이어트하면서 얼굴살 개빠져버렸는데3 0:25 3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소주 넘 좋아하눈데 애인이 절대 못먹게함 7 0:25 68 0
자녀 키우는데 단 한 번도 자식이 뭐 먹고 싶다거나 갖고 싶은 거 있다고 떼쓴 일 ..1 0:25 21 0
이성적이고 할 말 다하는 본인한테 취한 사람 많지?2 0:24 15 0
원피스 골라주라.. 👗9 0:24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