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 05.22 15:2666887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256 05.22 23:0428425 4
일상엥.. 회사 출근할때 안꾸미고 가는사람들 많대서 놀라워...145 05.22 16:079111 0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6877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761 0
바지 s 들어는 가는데 조금 꽉끼고 m은 헐렁하면 허리 몇인치정도 될까?3 0:51 18 0
나 시간 지나니까 감정 점점 무뎌지는데 0:50 21 0
이성 사랑방 뜨겁다고 뱉는 건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냐 ...? 얘들아 너네 부모님은 이런 거 ..22 0:50 1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다 훨씬 잘 버는데 데이트비용 내가 더 써 15 0:50 128 0
졸린데 안자는 사람 0:50 13 0
이성 사랑방 생각해본다는 말 0:49 32 0
티웨이 저가항공 스카이스캐너로 구매했는데 위탁15kg5 0:49 81 0
일상글에 연예인 이야기하면 고기먹어?1 0:49 22 0
키 180초 남익들 들어와줘ㅜ9 0:49 42 0
친구한테 톡보냇는데 바로 1사라지면 먼생각듬?1 0:49 24 0
번호만 바꾸는것도 돈이 들까?2 0:49 18 0
F인지 T인지 말투에서 많이 느껴지지 않아?12 0:48 33 0
너무 남자티 같아?5 0:48 41 0
김문순대OR이준스기 뽑으면 천만원7 0:48 94 0
요새 진짜 정신병 급으로 음식 생각만 하고 사는거같아5 0:48 33 0
거시기 옆에 뭐 나서 산부인과 가려는데 2 0:48 69 0
24살 7급 합격이면 엄청 빠른 거야?1 0:48 26 0
요즘 오해하거나 그럴까봐인지 (p) 붙이는 거 제법 귀엽고 웃겨 0:48 15 0
매입임대 하자보수 생각보다 잘해준다2 0:48 57 0
제일 많이 보는 유튜브 유형이 뭐야??10 0:4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