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앞머리 있는게 더 잘어울린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거울보면 턱이 너무 부각되어보여서 앞머리 약간 길러서 5대5 가르마? 처럼 하고 다닐까 고민되네...



 
익인1
턱 넙데데하고 이마 안 넓으면 앞머리 내려야 갸름해보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80 05.22 13:4666910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 05.22 15:2660558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98 05.22 23:0419081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5760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415 0
호텔 일하는데 다른 부서 동기 ㄹㅇ 이해 안됨.. 1:19 29 0
그 말가루 안먹으면 피부 좋아지잖아 1 1:19 62 0
아ㅜ배고파 근데 자야됨3 1:19 17 0
친구랑 자취하면 사이 멀어진다잖아 1:19 53 0
백수일때 엄마랑 자주싸우니2 1:19 29 0
코수술 귀연골로하면 부작용없어? 2 1:18 14 0
맨날 불륜 얘기 나오면 인물 보정해서 생각했는데 현실은 우웩5 1:18 29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좀 한핫동네가서 술마시면 안불안해? 11 1:18 84 0
이재명의 호텔경제론을 이해해버림..23 1:17 125 0
예전에 올렸던 글 봤는데 인생이 확 달라진게 체감됨 4 1:17 157 1
중소바이미 드뎌 샀다 1:17 24 0
공무원 임용대기중에 일경험인턴하는거 어때..?? 1 1:17 41 0
이성 사랑방 잇팁 짝이랑 디엠한거인데 8 1:17 93 0
오늘 한우 코스 요라 먹었는데 배터지게 먹어서 소화가 안 되는중 1:17 12 0
여혐하면서 여자표 구걸하러 인티에 붙어있는 준천지들이면 개추1 1:17 23 1
사복 실습 갔다 온 사람???ㅠㅠ 1:17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요즘 운동도 하고 머리도 자르고 1:17 45 0
혼캉스로 20쓰는거 어떰2 1:16 24 0
내 애인 성격 개깔끔한데 진짜 이런 성격이 존재해? 5 1:16 26 0
서울익들아 자취집 구하려는데 도와주라🥺!11 1:16 8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