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이제 운동한지 1년되어가는데 바른자세할때 아프지 않아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승모근 좀 줄어들고 좋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423 05.12 10:2259907 5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89 05.12 15:4850521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32 05.12 10:2548634 0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1941 05.12 22:345316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66 05.12 08:2256370 1
님들아 나 주말알바 그만둔다 말할건데 컨펌좀 ㅠㅠ8 05.07 17:53 300 0
너넨 어릴때부터 항상 꼽먹거나 괴롭힘 대상돼도8 05.07 17:52 280 0
매실맛 음료 파는 프랜차이즈 카페 있나...?!15 05.07 17:52 519 0
피부 뒤집어졌을때 다들 어떻게해???7 05.07 17:52 70 0
중국 대학원 유학 생각 중인 29살인데 혹시 중국사는 익인이들 있니? 6 05.07 17:51 45 0
면접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붙음6 05.07 17:51 526 0
에뛰드 더블래스팅 '비건' 써본 사람 05.07 17:51 8 0
이성 사랑방 애인 아직도 안 일어났네...6 05.07 17:50 132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군인이 좋아짐…9 05.07 17:50 140 0
엄마 애정결핍 진심 어케..? 이혼했는데 나 외동임33 05.07 17:50 1053 0
나 진짜 면접 잘봤다고 생각했는데.. 2 05.07 17:50 91 0
짜파게티 더블랙 약간 달달한거 맞지?? 05.07 17:50 7 0
아 치킨 반정도먹고 반조금더 남았는데 버릴까 말꺼6 05.07 17:50 37 0
에이블리 예상 발송일 정확해? 05.07 17:50 14 0
생리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네3 05.07 17:50 18 0
익들아 하루만 이렇게 일하면 죽을까 ㅁ4 05.07 17:50 66 0
나 버뮤다 청바지가 너어어무 사고 싶은데.... 혹시 추천해줄 익 ㅠㅠ‼️‼️ 05.07 17:49 14 0
직징들 빡세게 집중해야 할 때 뭐 먹어?5 05.07 17:49 66 0
서울 주변에서 자취하는 익인이들 있어??3 05.07 17:49 65 0
방탈출 서울 공포테마 ㅊㅊ해줄사람 제발용.........4 05.07 17:48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