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취업하니깐 용돈 안주냐고 돈 달라고 하고 
이번에 설때도 부모님이 돈 주니깐 돈부터 세고 고맙다하고 그러고 나는 안주녜 나 최저도 못벌고 회사 갑자기 망해서 월급도 다 못받았는데 
자꾸 용돈 드릴려고 하면 돈달라고 그래서 짜증나서 안주고싶어 왜이리 돈 밝히지


 
익인1
할머니한테 효도는 부모님 몫..
쓰니는 엄마아빠한테만 잘하면 됨

3개월 전
글쓴이
키워주셨다고 이젠 용돈 꼬박 챙겨드리래..
명절 추석 설날 생신 등 당연히 챙겨야한다고 근데 나 돈이 없어 ㅜ

3개월 전
익인1
아 할머니가 키워주신거야?
근데 그것도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지 무작정 챙기라는건 좀 아닌듯

3개월 전
글쓴이
부담스러워 ..
할머니는 계속 돈 달라고 하시고 엄마도 돈 드리라고 하는데

3개월 전
익인1
나같으면 절대 안줌
용돈 드리고 하는것도 결국엔 내 마음이 우러러나서 드리는건데 주위에서 내놔라 줘라 하는 상황이면 줄 마음 1도 안생김 안줄거야 난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맞아 ㅠ
근데 주라는데 어케 … ㅠㅠ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 그건 너가 알아서 해야지ㅋㅋㅋ 평생 엄마 말에 끌려다닐거야? 혹시 거절같은거 잘 못해?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용돈 주는게 당연한거라고 안된다는데 걍 주지말까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잘 못해..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부모님은 할머니한테 용돈드려?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웅 꼬박 매해년마다 해드려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이번에 없어서 추석때 준다고 했는데
여태 한번이라도 드린 적 있냐고
안된다고 이런건 미리미리 해드려야지 하는데 이해가 안간다 ㅠㅠ 직장이 있으면 주는데 없는 상태에서
내 생활비 까지 떼서 주는게
이해가 안가…엉…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용돈 드리는거 솔직히 부모 몫이라 생각되거든 손자손녀가 뭔 조부모님까지 챙겨; 생일선물 드리는거까진 괜찮은데 돈드리는 건 좀.. 내 상식에선 과한거같아 특히 없는상황에선 더더욱
부모님이랑 더 얘기해보고 말이 안통하면 쓰니 생각대로 걍 밀고 나가 안드리는데 뭐 어쩔건데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생일까진 챙겨드리는데 명정때마다 다 챙겨드리는건 너무 커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424 05.22 09:5963147 13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61 05.22 13:4658143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 05.22 15:2651062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5 05.22 17:0224084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169 0
친구들끼리 만나면 결제 본인이 매번 다 하는 친구 어떰?8 05.18 22:14 46 0
나 얼마전에 번호 따였는데 너무 신기했음2 05.18 22:14 51 0
테일즈런너 계정 사라진 거 왜…? 6 05.18 22:14 38 0
간장계란밥 먹자마자 약 먹어도돼? 05.18 22:14 16 0
여드름 패치 떼어낼때 05.18 22:13 13 0
진짜 대통령 4년 연임제 통과시킴?5 05.18 22:13 60 0
나 화요일에 루프 심으려는데 ㅠㅠ 아플까 ?????1 05.18 22:13 25 0
뽄부리다 제주도 사투리야?? 05.18 22:13 12 0
하아아아 면접은 언제쯤 잘 볼수있을까 ㅠ 4 05.18 22:13 35 0
사랑니 통증은 진짜 별 거 아님.. 1 05.18 22:12 41 0
혹시 요즘에는 계좌이체 하면 싫어하니 …?3 05.18 22:12 45 0
다들 여름 잠옷 몇개야8 05.18 22:12 42 0
직장이랑 집에서 성향 완전 다른 익들 있니4 05.18 22:12 24 0
알바 주급이 왜 하루 일찍 들어왔지..? 05.18 22:12 11 0
을왕리 해수욕장 많이 가본사람? 05.18 22:12 14 0
부모님 가게 절도범 신고가 맞는걸까요.12 05.18 22:12 269 0
방구에서 치킨무 냄새나.. 05.18 22:12 11 0
대치중학교 다닌거면 금수저임???3 05.18 22:12 90 0
어제 비오는데 번따 당했는데 연락할까 말까,,5 05.18 22:12 169 0
테토남여 에겐남여 특징이뭐야? 구분이 어려워1 05.18 22:12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