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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취업하니깐 용돈 안주냐고 돈 달라고 하고 
이번에 설때도 부모님이 돈 주니깐 돈부터 세고 고맙다하고 그러고 나는 안주녜 나 최저도 못벌고 회사 갑자기 망해서 월급도 다 못받았는데 
자꾸 용돈 드릴려고 하면 돈달라고 그래서 짜증나서 안주고싶어 왜이리 돈 밝히지


 
익인1
할머니한테 효도는 부모님 몫..
쓰니는 엄마아빠한테만 잘하면 됨

3개월 전
글쓴이
키워주셨다고 이젠 용돈 꼬박 챙겨드리래..
명절 추석 설날 생신 등 당연히 챙겨야한다고 근데 나 돈이 없어 ㅜ

3개월 전
익인1
아 할머니가 키워주신거야?
근데 그것도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지 무작정 챙기라는건 좀 아닌듯

3개월 전
글쓴이
부담스러워 ..
할머니는 계속 돈 달라고 하시고 엄마도 돈 드리라고 하는데

3개월 전
익인1
나같으면 절대 안줌
용돈 드리고 하는것도 결국엔 내 마음이 우러러나서 드리는건데 주위에서 내놔라 줘라 하는 상황이면 줄 마음 1도 안생김 안줄거야 난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맞아 ㅠ
근데 주라는데 어케 … ㅠㅠ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 그건 너가 알아서 해야지ㅋㅋㅋ 평생 엄마 말에 끌려다닐거야? 혹시 거절같은거 잘 못해?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용돈 주는게 당연한거라고 안된다는데 걍 주지말까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잘 못해..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부모님은 할머니한테 용돈드려?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웅 꼬박 매해년마다 해드려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이번에 없어서 추석때 준다고 했는데
여태 한번이라도 드린 적 있냐고
안된다고 이런건 미리미리 해드려야지 하는데 이해가 안간다 ㅠㅠ 직장이 있으면 주는데 없는 상태에서
내 생활비 까지 떼서 주는게
이해가 안가…엉…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용돈 드리는거 솔직히 부모 몫이라 생각되거든 손자손녀가 뭔 조부모님까지 챙겨; 생일선물 드리는거까진 괜찮은데 돈드리는 건 좀.. 내 상식에선 과한거같아 특히 없는상황에선 더더욱
부모님이랑 더 얘기해보고 말이 안통하면 쓰니 생각대로 걍 밀고 나가 안드리는데 뭐 어쩔건데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생일까진 챙겨드리는데 명정때마다 다 챙겨드리는건 너무 커 ㅠ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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