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오늘 오전하프갔는데 계약직 생각없냐고 요즘에 많이 필요하다고 굳이 와서 개인적으로 말하심.. 일용직 계속 뽑히기도하고


 
익인1
난 왜 계속 탈락인가....
3개월 전
익인2
2 .. 구할 사람 없단거 다 뻥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 05.22 15:2666887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256 05.22 23:0428425 4
일상엥.. 회사 출근할때 안꾸미고 가는사람들 많대서 놀라워...145 05.22 16:079111 0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6877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761 0
변비익들 들어와주라 ㅠ (더러움 주의)1 3:05 76 0
나 아직 수면 잠옷 입고 잔다 3:04 18 0
쿠팡뛰는거 진짜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아 ? ㅜㅜ29 3:03 1018 0
이성 사랑방 성겯이 일본여자 같단건 뭐야9 3:03 112 0
담주 반바지입으면 저녁에 너무 추울까 3:02 17 0
나 명문대생이 제일 부러운거 같음7 3:02 149 0
면접 잘봤다고 생각해도 떨어질수있는게 면접이지?4 3:02 151 0
아니 알바 형태로 구하는건데 왜 경력들도 오냐고 3:02 23 0
엄마한테 옷 사게 10만원만 달라고 하는거 에반가 3:02 25 0
이 정도 패인 흉이면 시술 받을 거야? 40 ㅎㅇㅈㅇ 10 3:01 203 0
나 진짜 잘 울어서 고민이야3 3:01 32 0
키 작고 마르면 좋은 점 3:01 150 0
뭐야 나 갑자기 오른쪽으로 누우니까 막 세상이 빙빙돌거든6 3:01 75 0
아까 밤산책 하고 왔는데 바선생 개많음5 3:00 108 0
나 얘랑 곧 끝날거같아? 3:00 21 0
짝사랑 처음 해보는데 그만하고싶음7 2:59 94 0
창문 열어놓으니까 시원해서 좋다1 2:58 25 0
버뮤다팬츠 너무편하다 진짜3 2:58 28 0
이거 쿠팡 반품 안되겠지? 2:58 152 0
6시 이후로 뭐 안먹는 사람들 자기전에 속 안쓰려?1 2:57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