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마주한 강백호는 "구단에서 좋은 금액을 제시해 주셔서 한 번에 계약했다. 열심히, 책임감을 갖고 올 시즌을 잘 치러보도록 하겠다"며 운을 띄웠다. 리그 8년 차 최고 연봉 기록에 관해서는 "너무 감사한 일이지만 신경 쓰지는 않았다"며 "올해는 그냥 구단에서 주시는 금액에 사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봉 협상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계약했다"고 전했다.
걍 구단에서 주는대로 계약했다는데 기사는 무슨 배코선수가 바라는게 많다는 식으로 은혜 운운하지 않았나...기사를 완전 거짓말로 쓰면 안되지...그리고 기사 들어가니까 그 부분은 아예 삭제했네 개짜치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