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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돌아가셨는데 명절 연휴때마다 그렇게 생각이 난다3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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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l
23년 12월에 보내드리고서 첫새해 맞았을때 그렇게 헛헛 했는데 이건 변함이 없을 것 같다. 내일은 아빠 떡만둣국 해드려야지 ㅎㅎ... 명절 때마다 집안에 퍼지던 온기가 없다는게 좀 허전하고 슬프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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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디저트 검색하다가 제목을 보고 지나칠수가없어서 오게된건데 쓴이 토닥토닥 ..
2개월 전
글쓴이
옴마 1개월이나 지난 글에 ㅠㅠㅠ 고마워 ㅜㅜㅜ 그래듀 시간이 약이라고 작년 이맘때보다는 덜 힘들다,, 생각해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맞이하길 바랄게 ㅎㅎ
2개월 전
익인1
ㅜㅜㅜㅜ 그리말해주니 나도고마워 그립고 슬픈마음이 느껴저서 위로해주고싶었어 쓴이도 좋은하루 보내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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