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잡담] 여행왔는데 지명이 굴전이야!!! | 인스티즈

몬가 웃기다



 
익인1
ㅋㅋㅋ 헐 ...
어제
익인2
배고프다
어제
익인3
굴전 안굴전
어제
글쓴이
🦪전 ️X🦪전
어제
글쓴이
아 왜 엑스 이모티콘 필터링되냥
어제
익인4
이런굴전안굴전
어제
익인5
어디야?
어제
글쓴이
여수!
어제
익인6
굴전 안굴전 맛있겠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굴전 안굴전 나란히 있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8
설마 여수인가 하고 들어온 여수익..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여수 조타.. 방금 모이핀 갔다와쏘 사람 짱 만타
어제
익인9
이런 굴전 안굴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71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974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6 1:229967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8 01.27 20:399624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3 0:082028 0
헤트라스 디퓨저 추천좀! 01.27 09:02 11 0
서울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다들 대단하다.. 01.27 09:02 59 0
아니 글쓴이한테 욕하는 댓글도 어그로들이 원하는거라고..2 01.27 09:02 19 0
내일 ktx 지연될까? 01.27 09:01 22 0
16프로맥스 케이스가 15프로맥스에 맞는지 아는 사람 있어??? 01.27 09:01 16 0
죽 살쪄?9 01.27 09:00 100 0
밤에 크림 듬뿍 바르고 자니까11 01.27 09:00 1102 0
키친205 글케 맛잇어? 여름에 먹엇는데 딸기가 너무 셔서 아쉬웟는데1 01.27 08:59 27 0
하...건강검진 가는데 소변 안나오면 어쩌지^^...4 01.27 08:59 64 0
아ㅠ 갤25 울트라 사전예약하고 싶었는데2 01.27 08:59 101 0
남 깎아내리고 남 얘기 많이하는사람만 거르면 연애하긴 편하더라 01.27 08:58 59 1
익들 가족이랑 식사메뉴 정할때1 01.27 08:58 63 0
부모님이 용돈 거절하시는집 있어? 3 01.27 08:58 147 0
이성 사랑방 차 있는 남자가 이상형인 이유는 뭐야?5 01.27 08:57 145 0
휴게소 간식거리 추천해주라5 01.27 08:57 22 0
내인스타 팔로워는 적지만 01.27 08:57 20 0
롬앤 쉘누드나 워밍업 있는 사람??! 01.27 08:56 10 0
병원진료보는데 자기지인애들 자기애들 예약다해두는건4 01.27 08:56 344 0
세상에 멍,청한 사람들이 많아서 화가난다 01.27 08:56 88 0
29라는 나이랑 30이랑 큰 차이 있다고 봐?3 01.27 08:55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