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빵처럼 폭신폭신하고 피 두꺼운거ㅠ

요샌 다 얇은거만 파는듯



 
익인1
만두집에팔지않나?!
3개월 전
글쓴이
집근처 만두집도 얇게 나오더라구 다들 얇은거 좋아해서 그런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 05.22 15:2666887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256 05.22 23:0428425 4
일상엥.. 회사 출근할때 안꾸미고 가는사람들 많대서 놀라워...145 05.22 16:079111 0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6877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761 0
나 전남친들이링 헤어질때마다 듣는얘기가3 2:29 55 0
급해 이거 뭔의도일가4 2:29 103 0
와 주식 이거 뭐야????11 2:29 685 0
진지하게 생리전에 가려운 거 나만 그래? 2:28 66 0
여기 좀 아픈 사람들 많은 듯6 2:28 500 0
나 지금 25살인데 인생의 암흑기같다…..9 2:28 695 0
너네 보통 할머니 뵈러 갈 때 뭐 사가?? 9 2:28 184 0
와 얼굴안본다고해도 2:28 105 0
도서관에 혼자 있음 2:27 88 0
로판빙의 해서 현실감각 없고 주변 인물들 다 활자 캐릭터로 보는 여주들 신기함 2:27 18 0
젤 친한 친구한테 말 못하는 내 이상형 첫번째 조건이 있음2 2:27 505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좋은데 애인 부모님이 너무 미워..6 2:27 176 0
이성 사랑방 너네 어떻게 꼬실래? 같이 전략 좀 ㅠ 19 2:27 283 0
데블스플랜보다 더지니어스까지 왔는데3 2:27 32 0
익들아 너네도 오늘 몸간지러웠어..? 날씨 습하고 비오고 ..그런거깨매? 나만 가려.. 2:26 23 0
우리회사 석사출신은 왜이렇게 맛이갔지2 2:26 86 0
잇팁 새벽에 연락하는거 시러하려나11 2:26 42 0
말 이상하게 해놓고 사실이 아니니깐 아님말고 이러는거 2:25 23 0
익들 이런가방에는 무조건 청바지 입어야 해??16 2:25 167 0
팔자주름 볼빵빵 효과있음? 2:2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