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른 조건이 다 괜찮으면?


 
익인1
아니
3개월 전
익인2
ㅇㅇ
3개월 전
익인4
ㄴㄴ
3개월 전
익인5
나는사겨봣움ㅋㅋ
3개월 전
익인6
163인데 172랑 잘 사겼어서 나는 괜찮을거같아
내가 굽 높은 신발 못 신기도 해서 진짜 괜찮

3개월 전
익인7
난 더 작은 사람이랑 만나는데 키 전혀 안 봐서 ㄱㅊ
3개월 전
익인8
ㄴㄴ ㅠㅠ
3개월 전
익인9
165잉데 내 첫사랑 169엿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9 05.22 13:4666472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 05.22 15:2660000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96 05.22 23:0418497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5625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391 0
코랑 눈 사이에 밥알이 끼였는데 2주가 지나도록 안 나와 ㅠㅠ61 05.22 23:33 1589 0
이성 사랑방 퇴근했는데 고생했단 말 안하면 섭섭해? 1 05.22 23:33 37 0
자꾸 감쓰되는 거 짜증난다... 05.22 23:33 17 0
나 머리 밀었어2 05.22 23:33 13 0
반지 골라 줄 사람 있닝 05.22 23:33 21 0
아이폰 저장공간 128이면 충분할까? 지금 60 쓰는 중 1 05.22 23:33 51 0
유로파 결승 영상 보는데 이런 팀 스포츠 선수들이 갑자기 부러움 05.22 23:33 17 0
이성 사랑방 바쁘면 연락텀 2시간 이해해야겠지2 05.22 23:32 78 0
니이들어도 철 안드는 사람 7 05.22 23:32 55 0
피부 장벽 얇고 건조하고 예민한 거 느껴질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게 .. 1 05.22 23:32 21 0
이성 사랑방 나 같은 이유로 연애하는건 정신병일듯 2 05.22 23:32 85 0
일본가면 꼭 이건 사야한다 혹은 먹어야하는 집이다 있는 익 있어?1 05.22 23:32 18 0
오늘도 퇴근하고 운동 완료!!! 05.22 23:32 10 0
피해의식 어떻게 고치냐 ㅠㅠ 05.22 23:31 22 0
이성 사랑방 귀여운 여자는 어떤 남자 좋아해6 05.22 23:31 132 0
중국이나 미국인한테 인기 많을거같다는 외모는 뭐임?8 05.22 23:31 26 0
캐리어 없이 1박 2일 갈려면4 05.22 23:31 17 0
다이슨 중고 70만원짜리 30만원에 사는거 어때? 3 05.22 23:31 13 0
서울익들아 이번주 주말 얇은 가디건 입어도 괜찮을까??4 05.22 23:30 39 0
회사다니니까 진짜 나이 먹고 남 뒷담하기만 바쁜 9 05.22 23:30 38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