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난 라면 하나에 무족권 밥말아먹는데.. 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도 라면에 밥
3개월 전
익인2
난 밥보다 면이 좋아서 두 개ㅋㅋ
3개월 전
익인3
엉 적게 먹는 편 아닌데 라면은 배불러..밥도 잘 안 넘어감
3개월 전
익인4
한개도 다 못먹엉
3개월 전
익인5
혈당땜시 반개 미역이나 콩나물 다시마 이런거랑 같이 먹고 먹고나서 산책해ㅋㅋ ㅋ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77 05.19 15:2262075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491 05.19 15:5243011 37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23 05.19 22:0916953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93 05.19 15:1215291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8 05.19 21:209007 0
법원 진짜 싸가지없다 05.15 13:49 33 0
하 ㅋㅋㅋㅋ 방금 손님이랑 시트콤인 줄1 05.15 13:48 25 0
토스 주식 출첵하고 맨날 안 받아가지고 밀린 거 오늘 각잡고 받는 중인데 05.15 13:48 24 0
성심당 금요일 사람 많지?3 05.15 13:48 33 0
원래 공무원들이 디스코드를 많이써?67 05.15 13:48 4649 0
천국의계단할때 옆사람 방구뀌면8 05.15 13:48 250 0
와 야들아!!!!! 나 배민 포인트뽑기 천원뽑음!!!!!!!!!2 05.15 13:48 94 0
혹시 세관이나 공항에서 국가근로해본 사람!!!!!제발!!!!! 05.15 13:47 18 0
154/49랑 169/54 중에 누가 더 날씬해? 50 05.15 13:47 824 0
사무보조 계약연장 관련해서 2 05.15 13:47 22 0
생일선물 다이소 3만원vs스벅3만원 10 05.15 13:47 30 0
치질걸리고 회사에서 짤림31 05.15 13:47 885 0
회사 그만두고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작사가 학원 다니면 에바겠지...10 05.15 13:46 34 0
이번주 다이어트약 받으러간다 05.15 13:46 77 0
인생 재미없다 05.15 13:46 15 0
이거 엄연히 사기 아냐? 2 05.15 13:46 171 0
제주도 3박4일로 다녀오면 얼마정도 들어?.?16 05.15 13:46 58 0
900일정도 되니까 이제 남자친구가 날 더 좋아하는듯..? 05.15 13:46 27 0
모태뚱뚱에서 다이어트 좀 해봤던 익들아 다이어트는 단기vs장기 뭐라고 생각해6 05.15 13:45 54 0
익들 클리오 프리즘 코랄 섀도우 예전에 있던거 아는사람?!!?! 그거랑 비슷한 섀도.. 05.15 13:45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