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이쁘긴한데 대박 불편해 다들 어케 손톱 길러서 네일하고 다니는거야ㅋㅋㅋㅋㅋ 좀 하고있으면 익숙해지나,,? 네일 못하는 직업이라 한번도 안해봤는데 여행갈때나 가끔 일회용으로 기분내려고 연습삼아 붙였는데 너ㅇ 어색하다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희대 의대 단톡방 대참사 짤 봣어?388 02.24 15:44773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씹던 껌,사탕 먹을 수 있어?ㅜㅜ 325 02.24 13:2145213 0
일상주우재 좋아한다고 했다가 벼락맞았어223 02.24 19:4233974 3
일상생리 이틀찬데 집가고싶어 자꾸 사람들이 냄새난대……236 02.24 12:3674168 2
야구근데 이거 몰랏던 신판들 짹 아예 안해?57 02.24 12:1230232 0
후쿠오카가는데 비행기+숙소빼고 생활비(?)만 100어때6 02.20 02:38 117 0
자취하는 익들중에 집주인이 몰래 들어왔던 경험 있는 사람?? 8 02.20 02:38 51 0
알바 사장님이 맨날 혼자 뭐 드심4 02.20 02:37 309 0
나 배에 주름 생겻어 어떡해4 02.20 02:37 113 0
출근시간 30분이랑 10분은 차이가 겁나 큼?7 02.20 02:36 249 0
티비에서 티빙 틀면 자꾸 꺼지고 멈추는데 어따 문의해..? 02.20 02:36 34 0
여행 블로그 거기서 거기 같아 이제3 02.20 02:36 264 0
엄마가 과씨씨는 절대하지말라고 말리시는데2 02.20 02:35 263 0
익들 속옷 언제 새로 사???3 02.20 02:35 50 0
마지막 토익이 685점인데 800 넘기려면 기간 얼마나 잡아야돼??? 02.20 02:35 32 0
소음순 수술했거나 알아봤던 익 있니 ㅠㅠ3 02.20 02:35 133 0
작업치료 간호 중 고민...12 02.20 02:35 153 0
독립하지 못한남자 특10 02.20 02:35 76 0
아이폰 사파리 쓰는데 탭을 안닫거든?1 02.20 02:35 59 0
이성 사랑방 모쏠 리드 어떻게 해?? 2 02.20 02:34 223 0
집에서 맨날 브런치카페마냥 차려 먹는 사람도 있구나..4 02.20 02:34 175 0
그 유명한 방꾸용품 파는 사이트가 뭐지???4 02.20 02:34 268 0
난 여자고 남동생있는데 내 피부는 노란색 02.20 02:34 29 0
미국사는데 인맥이 중요한걸 울 언니보면서 깨닳았다ㅋㅋㅋㅋ27 02.20 02:34 582 0
약간 바르고 단정한 이미지인 사람이 담배피면 깨나..❔3 02.20 02:34 1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