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자기가 헛소문 퍼뜨려놓고 당사자가 기분나빠하니까
지가 뭐 어쩔건데
이러는 애


 
익인1
외국은 그러면 머리통 깨부수는듯
3개월 전
익인2
어우..극혐
3개월 전
익인3
인성 왜 저럼
3개월 전
익인4
왜그러고살까
3개월 전
익인6
명확하게 누군지 알면 머리통 깨는걸 추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84 10:2247943 4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75 15:4836132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213 10:2538398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219 8:2242289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5 17:0315145 0
컴포즈 아아 산미 있어?3 05.07 13:19 32 0
나 대겹 차장됐는데18 05.07 13:19 1274 0
이제 이미지관리 이런 거 다 때려친다 05.07 13:19 45 0
어버이날 꽃 선물 뭐가 나아?9 05.07 13:19 319 0
유심 드디어 바꿨다 2 05.07 13:18 112 0
눈썹 통증 있는 익 있어? 05.07 13:18 15 0
진격거가 왜 갓작이지? 싶었는데 다른 걸 보고나니까 알겠어7 05.07 13:17 331 0
상사 자꾸 참고 바란다는거 참조로 바꿔놓는거 개같네2 05.07 13:17 117 0
와 챗지피티 개인설정 장난스러움 썼다가 욕먹음14 05.07 13:17 1339 0
메가커피 알바 았어??1 05.07 13:17 43 0
마라샹궈 부작용 05.07 13:17 23 0
공백기 6개월 이상인 익들아 회사 지원할때 잡플 참고해서 넣어? 05.07 13:17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친구는 진짜 친구가 될 순 없나? 5 05.07 13:17 114 0
윤석열 근황1 05.07 13:16 54 0
중국익 잇어. ? 어플 탄탄 알아? 05.07 13:16 17 0
성대결절 걸리면 보통 목에 근육통 온 느낌이야?1 05.07 13:16 15 0
영어회화능력이랑 영어 수능 등급은 진짜 관련없는 것 같아1 05.07 13:16 25 0
청년다방 사이드 골라줄사람! 5 05.07 13:16 15 0
아니 아는 여자애가 자꾸 자기가 예쁘다고 그래..2 05.07 13:16 50 0
생일에 뭐하고 놀아? 추천해줘 호캉스,하이디라오 다 함6 05.07 13:16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