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나 지금 한끼도 안먹엇뎥


 
익인1
피자 어떠니
3개월 전
글쓴이
피저 주변에 안팔어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76 05.19 15:2261192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490 05.19 15:5242276 35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18 05.19 22:0915658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90 05.19 15:1215215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7 05.19 21:208917 0
반년도 못하는 계약직 공고 넣는게 맞나1 05.15 14:03 36 0
백화점 헤라 들어가서 파데 호수 측정해달라고하면 해주나? 05.15 14:03 118 0
하 썸남이 너무 나랑 가까워서 걱정이야 05.15 14:03 22 0
95인데 지금까지 연애경험 2번이면 엄청 적은편이지?1 05.15 14:03 31 0
피부화장 안하고 눈썹 입술 섀도우 아라 하면 진짜 이상할까?1 05.15 14:03 13 0
마가린이 살 찌기 쉽나?6 05.15 14:03 19 0
e북 있는 익들 다들 어디서 사서 읽어?13 05.15 14:02 39 0
라섹이러면 하지말까?2 05.15 14:02 42 0
근데 유독 호주에 간호유학가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뭐야2 05.15 14:02 70 0
이성 사랑방 진짜 개충격이네 8 05.15 14:02 105 0
이성 사랑방 98둥들 연애 경험 몇번이야6 05.15 14:02 111 0
요즘 옷 왜 중간이없냐 05.15 14:02 14 0
티켓팅 직링이 뭐야 ??4 05.15 14:01 33 0
나 워홀가서 나 혼자 한국인인데 카페에서도 일하고 버거킹에서도 그 많은 주문 다 받..1 05.15 14:01 60 0
이성 사랑방 대체로 누나 있는 사람보다 여동생 있는 남자가9 05.15 14:01 230 0
인스타 게시물 몇분에 올렸는지 이제 안뜨네 05.15 14:01 22 0
하 누가 예비군을 이렇게 가냐곸ㅋㅋㅋㅋ18 05.15 14:00 633 0
배터리도 없고 되는일도 없고 그냥 택시탈까 05.15 14:00 14 0
ටㅏ 인스타에서 이짤봤는데 개웃기닼ㅋㅋㅋㅋㅋ 05.15 14:00 38 0
카톡 말치면 상대방한테 떠?????1 05.15 14:00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