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ㅈㄱㄴ .... 어케


 
익인1
속눈썹펌 사장님한테 미리 말해둬
눈썹문신 탈각되는 중이라 눈썹 쪽은 건들면 안돼서 테이핑할 때나 시술 도중 닿이지 않게 조심해달라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432 05.22 23:0453343 4
일상찰스엔터 안 보는 익들 이유가 뭐야?280 05.22 23:1422644 1
일상 익들아 지인짜 솔직하게 예뻐? 별로야?182 05.22 23:5020015 0
혜택달글토스 뿌링클 받기 같이하자🍗376 8:596574 0
야구/알림/결과 2025.05.22 현재 팀 순위139 05.22 22:0319445 2
25살 대학생 2천만원 모았어12 11:26 73 0
와... 날개뼈랑 팔뚝 뒤쪽에 살이 진짜 두둑하게 쪘네 11:26 42 0
이성 사랑방 눈이 동그랗다고 예쁘다고 3 11:26 99 0
김치찜 기다리는 중 11:26 6 0
Enfj 같아? Isfp같아? Enfp같아?1 11:26 44 0
프롬비손풍기쓰는사람있어?1 11:26 7 0
나 오바떤 거 아니겠지?2 11:26 33 0
근데 찰스엔터6 11:25 1441 0
핸드폰+요금제 잘 알고있는 익들 있어?8 11:25 18 0
날씨 반팔+좀 도톰한 가디건이랑 긴팔니트 중에 뭐가 나아?4 11:25 64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내 이름만 다르게 저장해뒀는데 너무 확대해석인가4 11:25 86 0
잠실쪽에 밥먹을곳 어디있음??6 11:24 19 0
히히 나 오늘 생일이얌~💐🎉 8 11:24 71 0
집으로 점검 온 소방용품 회사 직원 컴플레인 걸어도 될까? 9 11:24 61 0
보통 메세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라는 건 11:24 33 0
7갤차 신입익 오늘 너무 일이 없는데 걍 즐겨도 돼....?1 11:24 24 0
다들 대중교통 요금 너무 비싸다는 생각 안 들어?12 11:24 226 0
썹웨이 맛있는 조합 추천 해주라!!!!1 11:24 33 0
2년반동안 6천 모았는데 학자금 갚고 나니까 다시 사천임20 11:24 509 0
왜 나는 내 얼굴에 자신이 없을까ㅜㅠ.... 11:2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