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주말엔 절대 못 만나고 평일엔 이중약속으로 잡나?
15년지기 친구인데 친구가 주말엔 남친 만나야된다고 안된대 여기까진 나도 이해 충분히 됨!!
근데 그럼 나랑은 평일에 시간날때 만나재 그래서 퇴근후 저녁에 만나는데 저녁을 거의 안 먹는거야 그래서 왜 안 먹어?배 안고파?했더니 좀 있다 남친 만나러 가야해! 이러면서 초조해보이는거야 빨리 가야하는데 내가 걸림돌이 되는거 마냥 만나서 저녁만 먹고 바로 가더라…저녁도 뭐 거의 흡입하듯 먹고 친구는 아예 거의먹지도 않고 남친이랑 먹겠지뭐…
이럴거면 만나자 하질 말지 왜 얼굴 봐야지 보고 싶어해서 시간 내서 만났더만 어이없네…일주일 내내 만나냐ㅋㅋㅋㅋ그것도 남친이 친구한테로 오면 어디 덧나나 매일같이 본인이 20-30분 운전해서 자취방 꾸역꾸역 출석하냐 무슨일 있어도 새벽이든 꼭 출석하고 집에 왔다가 잠도 안 자고 출근 하기도 하고 대단하다…
그래놓고 나보고 징징 면역력 약해져서 입원해야돼. 나 아포..이러는데 예전엔 다 받아줬는데 이젠 뭐 남친한테 전화해 죽이나 약 사와달라해 하거나 잠 안 자서 그럼 잠 푹자라 끊는다 이렇게 변하게 되더라…


 
익인1
ㄴㄴ 친구가 예의 없는고양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328 9:1441009 2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339 9:4236939
일상미ㅣㅊㄴ 인스타 디엠하는데 상대방이 스크린샷 찍었대149 17:577141 2
야구앤팍 관련 타구장 언급 불편함105 12:2016526 0
삼성 ☕️ 라도 선물로 줄 꽃다발 픽업해왔어 51 15:345604 13
만원버스에서 뒤에 자리 많은데 안들어가는 사람들 극혐2 18:38 21 0
선착순 간단리딩해줄게18 18:38 331 0
버스 하차벨 안내방송 나오기 전까지 누르지 말라고하는데4 18:38 221 0
편의점 장사 엄청 안되는데,,사장님 또 차리신다네6 18:37 75 0
익들이라면 이상황에서 이직준비 한다11 ㄴㄴ평생 다닌다22 18:37 5 0
만나자고 하고싶은데 거절 당할까봐 못하겠어 뭐라고 하지?2 18:37 14 0
패푸 주 단위로 스케줄제 알바하는 익인있어?5 18:37 8 0
나 230받는데 취업한지 1년반에 2천모았거든 18:37 21 0
스위치온 쩐다 진짜 18:37 12 0
편의점 김밥류 vs 샌드위치 뭐가 그나마 건강할까?1 18:37 12 0
전회사 인턴 동기 일잘러이긴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음 ㅠ3 18:36 294 0
대학생들 어버이날 뭐 해드렸어.. 2 18:36 8 0
다들 왕여드름 나면 패치붙이고 화장해 아님 컨실러로가려?2 18:36 5 0
너네 송곳니가 왜 누런지 알려줄까?6 18:36 463 0
익들아 지피티 답변 두개 중 하나 선택하는거 자주 나와? 18:36 2 0
이성 사랑방/ 짝남 애인이랑 헤어진 게 확실한 듯 2 18:36 57 0
지가 갑자기 나오라고 해놓고 왜 삐지는 거임? 18:36 7 0
낮에 모르는 개랑 놀았는데 자꾸 생각나2 18:36 14 0
차별받으면서 큰 사람들은 어버이날 챙겨? 18:36 10 0
확실히 알바 월급으로는 18:36 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