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8l
그냥 도시괴담같은게 아니라...?


 
익인1
응 그래서 다이소에 파는 철사고리 같은거로 바꾸잖어
9일 전
익인2
에어팟도 밖에 달면 뜯어가는데 키링이라고 안 할까
9일 전
익인3
내 키링 뜯어감ㅠ
9일 전
익인4
미쳤네 인성 실화임?
9일 전
익인5
미친거아냐 키링을 왜 뜯어가지
9일 전
익인6
한창 트위터에 난리나서 다이소 철사고리? 키링? 유행이었잖아
9일 전
익인7
불안해서 버즈 안달고다니는데
더욱더 못달고 다니게됐어...

9일 전
익인8
엥 진짜 그지들인가 그걸 왜 뜯어가....
9일 전
익인9
나 공항에서 뜯겨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10
상식 밖인 사람들 있어서.. 이건 다른 이야기이지만 카페에서 빨대랑 휴지 한뭉터기 집어서 가방에 넣어가는 사람 우연히 보고 와..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구나 했다
9일 전
익인11
나도 뜯김 밀리는 느낌인가? 했는데 군번줄이랑 같이 뜯겼어ㅠㅠㅠ
9일 전
익인12
진짜 뜯어간다고...? 그걸 왜 뜯어가...?
9일 전
익인13
헐 진짜 뜯어가나보네..
9일 전
익인14
헐 어케 뜯어감?
9일 전
익인15
걍 손으로 쑥 하니까 바로 뜯어짐 ㄹㅇ...
9일 전
익인15
ㅇㅇ 이거 되더라 친구들이랑 장난친다고 군번줄 키링 뜯었는데(바로 말하고 돌려줌 ㅋㅋㅋㅋㅋ) 뜯긴 애 진짜 몰랐음
9일 전
익인16
나도 지하철에선가 뜯김..
9일 전
익인17
사람들 많은 지하철이면 더더욱 위험함
9일 전
익인18
생각보다 훨씬 많음 거지 놈들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97 0:1045048 0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206 14:305562 0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44 1:1810188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6 02.04 22:0533790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7 02.04 22:0312956 1
s25 울트라 렌즈 모양이 다 다름? 4 02.04 21:42 86 0
아빠 연말정산하는데 비상금 대출 받은 거 모르실 수 있음...?2 02.04 21:42 39 0
마사지에 소질있는데 뭐해먹고살아ㅠㅠ4 02.04 21:42 13 0
요즘 병원갈 때 신분증 필요한 건 아는데 2 02.04 21:42 15 0
우리 회사 사내연애 되게 많다… 02.04 21:42 74 0
화려하게 이쁜 거 / 수수하게 이쁜 거 02.04 21:42 27 0
이성 사랑방/ 어제 술먹고 연락 안됐는데5 02.04 21:41 109 0
독감이려나.. 어제부터 목 나갔는데 02.04 21:41 12 0
얘두라 바지 살말 해줘... 40 6 02.04 21:41 71 0
밖에서 수정화장 하는 익들앙1 02.04 21:41 16 0
막 설날때는 음식때문에 살 많이찐다며? 02.04 21:41 13 0
이성 사랑방 잇팁이고 뭐고 급발진해서 헤어지자고 할 거 같은데 7 02.04 21:41 70 0
이성 사랑방 애인 졸업식에 얼마 써..?4 02.04 21:40 77 0
2박 3일 일본가는데 숙박비 제외하고4 02.04 21:40 22 0
97이나 96년생들 있어? 요즘 인생 목표가 뭐야?1 02.04 21:40 36 0
살이 가장 잘 빠지는 운동 뭔거같아?54 02.04 21:40 614 0
월급 최저 받는데 5 02.04 21:40 63 0
부산도 자영업 잘안되는가봐ㅜㅠ 02.04 21:40 70 0
나 진자 이런 케이스 사고 싶어… 7 02.04 21:40 674 0
와 항문외과 한유림 의리가 잇네1 02.04 21:4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