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9l
그냥 도시괴담같은게 아니라...?


 
익인1
응 그래서 다이소에 파는 철사고리 같은거로 바꾸잖어
3개월 전
익인2
에어팟도 밖에 달면 뜯어가는데 키링이라고 안 할까
3개월 전
익인3
내 키링 뜯어감ㅠ
3개월 전
익인4
미쳤네 인성 실화임?
3개월 전
익인5
미친거아냐 키링을 왜 뜯어가지
3개월 전
익인6
한창 트위터에 난리나서 다이소 철사고리? 키링? 유행이었잖아
3개월 전
익인7
불안해서 버즈 안달고다니는데
더욱더 못달고 다니게됐어...

3개월 전
익인8
엥 진짜 그지들인가 그걸 왜 뜯어가....
3개월 전
익인9
나 공항에서 뜯겨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
상식 밖인 사람들 있어서.. 이건 다른 이야기이지만 카페에서 빨대랑 휴지 한뭉터기 집어서 가방에 넣어가는 사람 우연히 보고 와..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구나 했다
3개월 전
익인11
나도 뜯김 밀리는 느낌인가? 했는데 군번줄이랑 같이 뜯겼어ㅠㅠㅠ
3개월 전
익인12
진짜 뜯어간다고...? 그걸 왜 뜯어가...?
3개월 전
익인13
헐 진짜 뜯어가나보네..
3개월 전
익인14
헐 어케 뜯어감?
3개월 전
익인15
걍 손으로 쑥 하니까 바로 뜯어짐 ㄹㅇ...
3개월 전
익인15
ㅇㅇ 이거 되더라 친구들이랑 장난친다고 군번줄 키링 뜯었는데(바로 말하고 돌려줌 ㅋㅋㅋㅋㅋ) 뜯긴 애 진짜 몰랐음
3개월 전
익인16
나도 지하철에선가 뜯김..
3개월 전
익인17
사람들 많은 지하철이면 더더욱 위험함
3개월 전
익인18
생각보다 훨씬 많음 거지 놈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328 9:1441009 2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339 9:4236939
일상미ㅣㅊㄴ 인스타 디엠하는데 상대방이 스크린샷 찍었대149 17:577141 2
야구앤팍 관련 타구장 언급 불편함105 12:2016526 0
삼성 ☕️ 라도 선물로 줄 꽃다발 픽업해왔어 51 15:345604 13
오 예금자보호 5천망원에서 1억으로 올라가나봄7 18:27 464 0
어버이날 눈물 또르르... 18:27 97 0
카네이션 한송이에 8천원이면 비싼거지?2 18:27 18 0
최근에 취업했는데 본가에서 2시간 걸리거든 3 18:27 18 0
최종면접 결과 3주 걸린댔고 불합격자들한테도 연락준댔는데1 18:2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나고싶지않고 연락 안올거 아는데10 18:26 83 0
모텔 방 3명이서 들어갈 수 있어?11 18:26 299 0
나 이거 예민한건가? 기분 개나쁜데1 18:26 57 0
ㅋㅋㅋㅋ걍 학교에 뭐 점검하러 가는데 팀장 왜 지가 동행한다 하지 1 18:26 23 0
저녁 추천 좀1 18:26 7 0
1년 3개월차 직장인 고민이 있어9 18:26 137 0
젼언니 젤리 원래 이리 마구잡이로 들어있나?1 18:25 71 0
배달을 시킬까 옷을 살까5 18:25 12 0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논의 18:25 11 0
우리 부모님 64,67(년생)인데 두분 다 아직 일 하시거든 3 18:24 34 0
1억 8천 구축아파트인데 봐주라4 18:24 34 0
필러 살짝만 녹이는것도 가능해??3 18:24 13 0
와 이번주 이제 이틀 출근한건데 걍 평소 목요일같음 1 18:24 20 0
타격감 좋다는게 만만하다는거야??9 18:24 185 0
예금 질문 예를 들어 1000만원씩 3번 나눠서 넣으려면 계좌 3개를 만들어야하지?..3 18:24 4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