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진짜 옛날 옛적에 해봤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깔아보고 있는데 할만한가? 평소에 게임 별로 못 하고 안 하는데 갑자기 추억돋아서,,ㅎ


 
익인1
스토리만하는거면 안어렵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77 05.19 15:2261815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491 05.19 15:5242758 36
일상난 찰스엔터가 뭘하든 진심 안 부러움123 05.19 22:0916517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92 05.19 15:1215248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7 05.19 21:208969 0
다이어트 한 달차인데 원래 이래?15 05.15 11:10 240 0
난 낙태 무조건 찬성 입장인데21 05.15 11:09 632 0
아니 민증 사진 정보 불일치 이거 왜이러는 거임??2 05.15 11:09 109 0
아니 여자들 머리땋는게 뭐그렇게 어렵다고6 05.15 11:09 168 0
나도 만약에 애 낳으면 일다니고 싶음 그냥 ...2 05.15 11:09 17 0
이런 운동화 내 눈에만 이뻐보이나? 3 05.15 11:09 465 0
직장에서 소개팅 주선해주는 거 어때? 6 05.15 11:09 64 0
운동 3일했는데 근육통 너무 심해.. 오늘 운동 갈말?? ㅠㅠ11 05.15 11:08 166 0
인생이 바뀔 수도 있었는데5 05.15 11:08 345 0
붙임머리 내 머리랑 결도 똑같아서 신기해 질감도 똑같음 05.15 11:07 9 0
나정도면 눈 높은 편이야?12 05.15 11:06 219 0
향수는 개봉하고 몇년동안 그냥 계속 써도 돼?ㅜ16 05.15 11:05 95 0
나 어제 개빡센 꿈 3개나 꿈 05.15 11:05 16 0
의도치않게 입터짐+운동으로 벌크했는데 ㅋㅋㅋㅋㅋ 팔뚝 왜케붙냐 했더니 광배가 커졌네.. 05.15 11:05 15 0
메이크업 예약했는데 피부 안좋은거 미리 얘기해야돼?3 05.15 11:05 240 0
너무 힘들어 죽는게 나을까?이런 생각 들면 우울증인가7 05.15 11:04 80 0
중식집 자장면이 맛이 없을수가 있구나1 05.15 11:04 16 0
회사에서 자기 기분 표출하는 사람들ㅇㅣ 제일 없어보임7 05.15 11:04 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을까? 조언 좀 부탁할게 11 05.15 11:04 198 0
한시간 뒤 토스 결과 나온다 ㄷㄷㄷㄷㄷ6 05.15 11:04 8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