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눈 많이 오려나 ㅠ ㅠ  

나 위에서 경상도까지 내려가야되는데 걱정임..

혼자가면 슬슬 갈텐데 강쥐랑 같이 가야되서 중간중간 휴게소도 들려야하는디 ㅠㅠ



 
익인1
우리집 원래 명절 당일 새벽에 내려가는데 눈 많이 온대서 하루 일찍 출발할 예정ㅠㅠ
11일 전
글쓴이
많이 온대?! 갈지말지 고민되네.. 수요일도 길 얼까봐 ㅠ 기온 낮더라
11일 전
익인1
뉴스에서 전국적으로 많이 온다고했엉 위험하기도하고 시간도 더 걸릴 것 같아서 안 갈 수는 없으니 차라리 하루 더 자고오려고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7 02.06 14:4978100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50 02.06 14:1263764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61 02.06 20:2921537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02 2:403927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318 0
몸매 별로여도 얼굴 예쁘면 남자들이 쳐다봐?12 02.03 15:33 97 0
10일쉰것도 내일이면 끝인데 02.03 15:33 9 0
오늘 날씨 왜이래?2 02.03 15:33 66 0
인티는 말투는 투덜거려도2 02.03 15:33 16 0
액정 수리하려는데 개인정보 걱정안해도돔? 02.03 15:32 10 0
병원 왔는데 업무원분 불친절해서 카카오리뷰 봤더니 02.03 15:32 25 0
인티 또 느리냐 02.03 15:32 15 0
서울에서 회사 다니는 제주익인데14 02.03 15:32 180 0
가끔 친구 옷 겹칠 때 꽁기함 02.03 15:32 23 0
인티도 어지간히 본문 안읽는 것 같음 6 02.03 15:31 30 0
다이어트 하는데 단백질 쉐이크 간식으로 먹는 거 어때??2 02.03 15:31 71 0
주민센터 직원 진짜 너무 4가지없어ㅋㅋㅋㅋ14 02.03 15:30 99 0
친구들끼리 놀러가기로 했는데 겉옷 겹치는데 어떡하지?1 02.03 15:30 18 0
컴활1급 준비하는 익들아 1시간만 인강들어도 기빨리는데 몇주걸렸어? 02.03 15:30 21 0
교사익들 어른께 편지 드릴때 표기 알려주세요 1 02.03 15:30 20 0
니넨 새내기~20대초반 후회 뭐야 난 눈썹 안다듬고 다닌거1 02.03 15:30 40 0
점점 나이들수록 코트안입게됨...23 02.03 15:30 473 0
우리나라 증여세 너무 쎄고 문제가 많아2 02.03 15:30 31 0
비염익인........매트릭스 바꾸고 이불 바꾸고 카페트 치워버리고....8 02.03 15:30 98 0
1년 전에 항공권 티켓팅하면 저렴하다는 거는1 02.03 15:2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