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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l
참고로 남친은 능력이 많이 좋은편인건 맞는데 
만난지 이주밖에 안됐는데 140넘는 커플링까지 맞추고
데이트 비용도 오빠가 거의 다내고 
오빠는 진짜 내가 마지막 연애라 생각하고 진지하고
당장 같이 동거 하고싶오하고 만나다 결혼하고싶다는데 ..
난 물질적인거 근데 받는게 어색해서 부담스러운것도
많은데..ㅜㅜ 정말 자랑이 아니지만 그냥 난 그만큼
능력이 되는 것도 아니고 .. 나도 남자친구 정말 좋은데
익들도 이러면 부담스러울거같지 ..?  복받았다 생각해야
하는건가 .... 


 
익인1
둘 다 몇살인데?
9일 전
글쓴이
나는 29 남자친구가 33!
9일 전
익인2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고맙고 복받았다 생각하고 그에 못 미치긴 할 테지만 노력할 듯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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