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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l
난 원래 365일 중에 360일은 꿈을 꿔
그래서 별생각 없었는데 한 2주 전부터 꿈이 너무 선명해ㅠㅠ 이게 내 집에서 그대로 일어날 때도 있어서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도 안 되고 무서운 꿈 나올 때가 많아서 일어나서 울면서 남친한테 와달라고 한 적도 있음...
요즘 자고 일어나면 너무너무 괴로운데 방법이 없나..


 
익인1
병원가봐..남친이 착하다
10일 전
익인2
나도 이거 때뮨에 병원 갓는데 그냥 자기전 2시간 핸드폰 보지말기, 빛 차단, 스트레스 줄이기 이런 해답만 얻어가지고 포기하고 살았더니 그냥 익숙해져서 살만해
10일 전
익인2
최대한 본인을 피곤하게 만들기랑 잡생각 줄이기.. 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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