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3l
지하철 타고 1시간 반 걸리는데 


 
익인1
ㄴㄴ... 장거리는 무조건 기차로만 갈수있어야함
3개월 전
익인2
내기준ㄴㄴ
3개월 전
익인3
천안역 쪽이면 오히려 교통좋아서 금방임 어중간한 경기도 쪽보다 훨배..
3개월 전
익인4
같지역아니면 다 장거리라생각함 난
3개월 전
익인5
전혀… 내기준 단거리임 ㅋㅋ
3개월 전
익인6
천안은 ㄴ.. 천안 살면서 서울 출퇴근도 하는 사람많음
3개월 전
익인7
ㅇㅇ
3개월 전
익인8
노 ....- 장거리하는사람이-
3개월 전
익인9
놉! 적당한듯?
3개월 전
익인10
내기준 장거리
3개월 전
익인11
장거리지 1시간 이상 걸리면..
3개월 전
익인12

3개월 전
익인13
장거리지 서울-경기도 아니고
3개월 전
익인14
난 장거린데
1시간 넘게 걸리는디..

3개월 전
익인15
천안 서울을 누가 지하철 타고 다님
3개월 전
익인16
ktx타면 30분대도 가능이라 장거리 아님
3개월 전
익인17
ㄴㄴ 그리고 천안서울이면 버스 타고 오거나 ktx 타고 와서 만남
3개월 전
익인18
서울 천안 생각보다 진짜 할말하던디
3개월 전
익인19
오늘 볼까? 했을 때 보기 힘들어야 장거리라고 생각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80 05.22 13:4666910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 05.22 15:2660558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98 05.22 23:0419081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5760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415 0
누가 내 카드값 한달만 내줬으면2 2:20 66 0
오세요 필란드 그 분은 잘 지내실까 2:20 15 0
최고기온 27-28도에 닥터마틴 에바야??1 2:20 69 0
내가 가위 눌린 위치에서 다른 사람도 가위 눌리면 진짜 귀신이 있는건가? ㅠㅠㅠㅠㅠ..1 2:20 16 0
아니 왜 저러고 자냐!!!1 2:19 69 0
인티 포인트 많은데 할게 없어8 2:19 24 0
알리페이 쓰는 사람? 2:19 9 0
찰스 레전드는6 2:19 1013 0
다들 자식 낳았는데 엄청 엇나가면20 2:19 439 0
이성 사랑방 내가 예민한거야? 아님 서운할만해? 6 2:19 63 0
추워지는거 빼고 장점만 있는 에어컨 제습기능 ㅇㅇ 2:18 61 0
저녁으로 엽떡먹었는데 2:17 55 0
유튭 뮤직 자잘한 오류 너무 많아서 짜증나;; 2:1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후폭풍 온 듯...8 2:17 319 0
새삼 키가 진짜 중요하구나싶음..7 2:16 650 0
근데 나도 맞으면서 컸는데4 2:16 66 0
이 시간에 인티에 있는 내 잘못이지 2:16 57 0
나 자른회사 2:15 94 0
내 인생 새엄마때문에 망한거같아20 2:15 245 0
솔직히 훈육이나 체벌은 답이 없음 2:15 2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