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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거나 언쟁하면서


 
익인1
응... 나... 상사랑..
3개월 전
익인1
친구들이랑도 그렇게 안싸우는데..
3개월 전
글쓴이
안 무서웠어??ㅠㅠ
3개월 전
익인1
엇 무섭진않았어 무서울 일은 아니였는데
3개월 전
익인4
나도 지금 그러고 싶은데 그냥 참고 있다..부럽다
3개월 전
익인1
나중에 생각하니까 수치스러워서..ㅠㅠ 근데 과거로 돌아가도 또 그럴듯 못 참아 꼰대+둔이+자격지심+뮤능력 조합은 못참지
3개월 전
익인4
ㅇㅇ과거로 돌아가도 여전히 그렇게 했을거다 생각 든다면 잘한거 나도 소심하게나마 꼽줘야겠다 용기 내서..타이밍 잘 재야지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어 알바하다가 할머니랑
3개월 전
익인2
아니 소품 가져가지 말랬더니 나보고 엄마 없냐고 하더라
3개월 전
익인6
엥 미친;
3개월 전
익인3
없어
3개월 전
익인5
회피형이라 절대 안 싸우고 그냥 손절쳐서 싸운적이 없음..가족들이랑은 연을 끊을 수 없으니 소리지르고 싸우는데 남들이랑은 그게 안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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