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이게 진짜 쪽팔린데 좀만 말로 싸울각 나오면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 나려고 함..

걍 친동생이랑 싸울 때도 그래

그래서 더더욱 회피형이 되는 것 같음



 
익인1
나 그럴때 찬물 마시면서 하니까 괜찮더라 .. 근데 너무 스트레스받아 제대로 말도 못하고 걍 오바하는 애처럼 보여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32 02.04 12:024809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18 02.04 16:55582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29 02.04 11:1782211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73 02.04 20:161081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2 02.04 19:2634888 1
혹시 플로 여러명이서 쓰는 익 있어? 궁금한 거 있는데4 1:45 11 0
집에서 커피 어떻게 내려먹니?2 1:45 55 0
상체로 살 많이 가는 이유 뭐지 가슴 작아지고 싶어 1 1:44 41 0
익들 부모님도 동생한테 희생? 강요함? 1:44 14 0
캐리어 24인치 원래 이렇게 커?????? 처음 사보는데1 1:44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여익들아 다른남자한테 갠톡해?8 1:44 86 0
정신병원에 입원한 적 있어??3 1:44 85 0
체지방이 가슴으로 갈 수 있나? 1:44 7 0
익들아 이 시술 다하고 나타나면 확실히 뭔가 차이가 느껴질까?1 1:44 18 0
오늘 꼭 마스크 챙기자 나 자신! 1:44 9 0
에휴 게임 재밌게 하고싶은데 기분 더럽누 1:44 9 0
하나만 골라주라 1:44 5 0
정처기 먼저 할까 kbs한국어 먼저할까5 1:44 45 0
걔랑 사귈 것 같아? 1:44 11 0
팔이피플이 그렇게 나쁜거야??7 1:44 55 0
산부인과 가면 배 촉진도 해?6 1:43 18 0
세뱃돈 벌써 25만원 쓴 거 실화인가 1:43 15 0
옷 잘입는거 진심 어렵다1 1:43 2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군인들이나 군필자란 인간들에 대해 혐오 안생겨?26 1:43 109 0
이성 사랑방 오래 연애 안하다가 오랜만에 썸도 타고 도파민 맛좀 보니까 1:4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